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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러' 갑부 기부금 시끌
영국, '러' 갑부 기부금 시끌
입력
2008-10-25 11:55
|
수정 2008-1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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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국 정계에서는 요즘 러시아 거부의 돈이 야당인 보수당에 정치자금으로 들어갔는지를 두고 시끄럽습니다.
런던 정연국특파원 보도합니다.
◀VCR▶
영국 보수당의 예비내각 재무장관인
37살의 조지 오스본.
지난 여름 그리스의 휴양지
코푸섬에서 러시아의 최고 갑부
올렉 데리파스카를 만났습니다.
40살의 세계 9위 거부인 데리파스카의
초호화 요트위에서였습니다.
이때 조지 오스본이 런던에 주소지를 둔
유령회사를 통해 정치자금을 기부할 것을
요청했다고 그의 옥스포드대학 친구가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오스본은 요청한 적이 없다고
강력 부인하고 있습니다.
◀INT▶조지 오스본
"저는 돈을 달라고 한 적도 없고,
받은 적도 없습니다"
폭로자인 동갑내기 재력가 친구는
금액이 5만파운드, 1억원이고
함께 있었던 증인도 있다며 신문에
편지를 보내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고든 브라운 총리도 조사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INT▶고든 브라운
"심각한 문젭니다.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아야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피터 만델슨 기업,
규제개혁부 장관이 데리파스카의
초호화요트에서 함께 여가를 즐겼다는데서
시작됐지만 그는 이제 뒤로 빠졌습니다.
이번 의혹은 주목받는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젊은 정치인,거부들이 얼키고 설켜 있어
어떻게 결론이 날 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지구촌 정연국입니다.
영국 정계에서는 요즘 러시아 거부의 돈이 야당인 보수당에 정치자금으로 들어갔는지를 두고 시끄럽습니다.
런던 정연국특파원 보도합니다.
◀VCR▶
영국 보수당의 예비내각 재무장관인
37살의 조지 오스본.
지난 여름 그리스의 휴양지
코푸섬에서 러시아의 최고 갑부
올렉 데리파스카를 만났습니다.
40살의 세계 9위 거부인 데리파스카의
초호화 요트위에서였습니다.
이때 조지 오스본이 런던에 주소지를 둔
유령회사를 통해 정치자금을 기부할 것을
요청했다고 그의 옥스포드대학 친구가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오스본은 요청한 적이 없다고
강력 부인하고 있습니다.
◀INT▶조지 오스본
"저는 돈을 달라고 한 적도 없고,
받은 적도 없습니다"
폭로자인 동갑내기 재력가 친구는
금액이 5만파운드, 1억원이고
함께 있었던 증인도 있다며 신문에
편지를 보내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고든 브라운 총리도 조사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INT▶고든 브라운
"심각한 문젭니다.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아야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피터 만델슨 기업,
규제개혁부 장관이 데리파스카의
초호화요트에서 함께 여가를 즐겼다는데서
시작됐지만 그는 이제 뒤로 빠졌습니다.
이번 의혹은 주목받는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젊은 정치인,거부들이 얼키고 설켜 있어
어떻게 결론이 날 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지구촌 정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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