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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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헌법재판관 2명만 임명‥1명은 여야 합의되면 임명"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3명 가운데 2명을 즉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1명에 대해선 여야 합의가 확인되는 대로 임명하겠다며, 전임 권한대행인 한덕수 총리의 원칙을 존중했다고 덧붙였는데요. 당초 예상...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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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여야 모두 "강한 유감"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3명 가운데 2명만 임명하기로 한 최상목 권한대행의 결정을 두고, 여야가 모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미 여야가 합의한 사안이라며, 최 대행이 국회의 결정을 왜곡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어서 김지인 기자입...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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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결정 정족수 채운 헌재‥"신속·공정 재판" 이렇게 여전히 한 명의 공백은 남아있지만, 헌법재판관 2명이 충원되면서 헌재의 탄핵 정족수 논란은 가라앉게 됐습니다.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한 만큼, 최종 결정까지,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유서영 기자가 보도...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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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영장 죄목은 '내란 수괴'‥체포 대상된 첫 현직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영장에 적시 된 죄목은 '내란 수괴', 내란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이제 일주일 안에 체포영장은 집행이 이뤄지면,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구금돼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구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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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 가로막던 걸림돌 제거‥내란 수사 급물살 오늘 체포영장 발부로 지지부진하던 공수처의 수사도 숨통이 트였습니다. 체포가 필요한 만큼 윤 대통령의 혐의가 무겁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한 건 물론이고, 윤 대통령 측이 몽니를 부려왔던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 권한 논란도 한 번에 해소됐기 때문입니다. 김상훈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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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체포영장 집행할까?‥구금 장소는 서울구치소 이제 관심은, 체포영장 집행을 공수처가 언제 할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집행 시기를 밝히진 않았지만,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이상 집행이 원칙이라며, 정당한 법 집행이 이뤄질 것을 확인했습니다. 김현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수처는 체포영...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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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경호 받는 대통령 관저‥체포영장 집행은 언제? 앞서 전해드린대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시한은 1주일, 즉 1월 6일까지입니다.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선 공조수사본부에 참여하고 있는 경찰의 협조가 필수적인데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가 보겠습니다. 이재욱 기자, 체포영장이 나오면 바로 집행하지 않겠느...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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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관저 방패막이로 체포 거부하나‥이 시각 관저 앞 내란죄가 맞다는 검찰 수사결과도 부정하고, 3차례 출석요구서는 수령조차 거부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도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에 '불법 무효'라는 궤변을 늘어놨습니다. 말로만 헌법정신, 법치주의를 외친 셈인데요. 체포영장 집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윤 ... 조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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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 지지자들, 관저 앞에서 '체포 반대'‥경찰 밀고 드러눕고 비상계엄을 편들고 대통령 탄핵을 반대해 온 극렬 지지자들은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종일 대통령 관저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관저 방향으로 가는 차를 멈춰 세우고 경찰을 밀치는 등 격앙된 모습으로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외쳤는데요. 태극기를 들고 나온 이들은... 제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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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날에도 드는 촛불‥"대통령 체포영장 집행하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시민들의 걸음은 광장을 향했는데요. 집회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손구민 기자, 오늘도 시민들이 많이 모였나요? ◀ 기자 ▶ 네, 올해... 손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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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치면 다 나와, 야구방망이 준비해"‥선관위 직원 고문하려 했나? '12.3 내란'을 주도한 핵심 인물 중 하나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허위 진술을 받아 내기 위해 선관위 직원들에 대한 고문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준비했던 도구들도 무시무시합니다. 군사독재 시절에서나 봤을 ...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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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 코앞 비밀 '구금시설'서 잇따라 회동‥HID 운용 논의 지난주 MBC는 노상원 씨가 국회와 가까운 서울 신길동에 비밀 구금시설을 준비했고, 이곳에서 계엄 전 회의도 가졌다는 사실을 보도했는데요. 이곳에서 정보사 수사2단의 멤버였던 정 대령과 김 대령이 만났다는 내용이 정 대령의 경찰 진술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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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님' 메모한 이진우 구속기소‥"쇠 지렛대도 검색" 12.3 내란의 주요 가담자 중 한 명인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검찰이 오늘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이 계엄 하루 전, 윤석열 대통령을 'V님'으로 지칭하며 작성한 메모가 휴대폰에서 발견됐는데요. 검찰은 이 전 사령관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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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수사본부·체포조' 구상‥'충암파' 여인형도 구속기소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후배로, '비상계엄 행동대장'으로 지목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여 전 사령관 메모에서도 대통령의 명령을 언급한 부분이 확인됐습니다. 이혜리 기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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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사흘째‥신원 확인 희생자 일부 인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흘째인 오늘 무안공항 현장에선 희생자들의 유류품 수색과 기체 감식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174명의 신원이 확인됐지만 아직 5명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무안공항 연결합니다. 안준호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십시오. ◀... 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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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기어, 내려왔었다" '메이데이' 직후 '의문의 4분' 이번 참사에선, 왜 착륙용 바퀴, 즉 '랜딩기어' 없이 동체 착륙이 이뤄졌냐는 점이 특히 주목을 받습니다. 그런데, 사고 항공기가 1차 착륙을 준비할 때까지만 해도, 랜딩기어가 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확인됐습니다. 이후 벌어진 '조류 충돌' 상황에서 ... 서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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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부터 잇단 폭발음" 의문의 상승에 랜딩기어 접었나? 앞서 보신 것처럼 사고 여객기의 랜딩기어는 1차 착륙 시도 당시엔 내려와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목격자들은 그 이후 비행기에서 폭발음이 연이어 들렸다는데요. 1차 착륙 실패 후 복항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박철현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사고 ...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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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작동도 가능한데‥랜딩기어 내릴 틈도 없었나? 그런데, 항공기 랜딩기어는 유압 계통이 고장 나더라도 수동으로 펼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고 직전까지 랜딩기어는 내려오지 않았는데요. 어떤 가능성들이 있을지, 배주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전 9시 1분,... 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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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안전구역 미확보' 지적‥ "로컬라이저 위치도 가까워" 앞서 보신 랜딩기어 문제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면, 대형참사를 일으킨 원인으로는 활주로 끝에 있는 구조물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조종사에게 활주로를 안내하는 '로컬라이저'라는 장비인데, 정부는 이런 구조물의 재질과 위치가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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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끝 콘크리트 구조물 괜찮다?‥꼬이는 국토부 해명 하지만 이번 참사의 경우 로컬라이저 거리가 더 멀었다고 해서 동체착륙으로 인한 참사를 피할 수 있었겠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구조물의 '콘크리트' 재질이 더 큰 문제였다는 건데요. 정부는 이에 대해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는데 장슬기 기자가 따... 장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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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운항에 과징금도 최고‥제주항공 "운항량 줄이겠다" 제주항공은 국적 항공사 중에 월평균 운항 시간이 가장 깁니다. 항공기를 무리하게 운항해 온 것 아니냐는 지적이 그래서 나오는 건데요. 제주항공 측은 운항량을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체명 HL8088, 이 제주항공...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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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동조사단 현장 조사 투입‥이 시각 무안공항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현장 조사에는 미국 연방항공청을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했는데요. 무안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원 기자, 오늘 조사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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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떠나지 못하는 유족들‥전국서 "너도 나도 돕겠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희생자 유가족들은 여전히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항 내 합동분향소도 차려졌는데요. 유가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에, 공항 카페와 식당에 선결제 행렬이 이어지고 자원봉사자들도 모이고... 최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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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현장에 국화꽃‥"조금만 더 가까이서 애도" 사고 현장에는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려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화와 손편지, 희생자 중 가장 어린3살 아이를 위한 장난감도 현장 가까이 놓였습니다. 김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유류품 수습 작... 김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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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덮은 '추모' 행렬‥참사 앞에 고개 숙인 '연말' 서울 등 전국 80여 곳에 합동 분향소가 설치돼 있는데요. 누군가의 가족이고 친구였을 희생자들. 나의 일이 될 수 있었던 비극 앞에, 모두 고개 숙여 애도의 마음을 더했습니다. 백승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024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 서울... 백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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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속 분주한 공수처‥곧바로 체포 나설까?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수사를 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도 분주한 모습입니다. 공수처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솔잎 기자, 공수처 분위기 어떻습니까? ◀ 기자 ▶ 2024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수사팀은 늦은 밤까지 남아 헌정사상 최... 박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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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출신 윤 대통령의 '수사 피하기' 전략.."체포영장은 불법·무효" 오늘 체포영장 발부는 범죄 혐의가 무겁기 때문은 물론이고, 모든 수사절차에 불응해온 윤석열 대통령이 자초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윤 대통령은 측은 수사에 이어 체포영장도 불법이자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불복 방침을 분명히 했는데요. 심지어 검찰총장 출신이...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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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령관 지령 따라 집결"‥끝까지 尹 엄호하는 극우들 체포영장 발부를 전후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시위가 이어졌는데요. 그 배경엔, 극우 유튜버들의 소집명령과도 같은 선동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내란 수괴로 지목된 한 사람을 지키겠다며 사법체계를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심지어 내전과 같은 상황을 부추기...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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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무원 인재개발원장, 사표 내고 '극우 유튜버'로‥"계엄은 정당" 이런 가운데 '극우 유튜버' 출신으로 지속적인 논란에 휩싸여 온 김채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이 돌연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해프닝"이라 했던 김 전 원장은, 이젠 계엄은 내란이 아니라며 그의 본업을 재개했는데요. 윤석열 정부...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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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구금 시도 부적절"‥추가 대국민 사과도 없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국민의힘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금 시도는 적절하지 않다고 반발했습니다. 신임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이제 앞으로 가야 할 때라면서 추가 대국민 사과는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김민형 기자가 보도합...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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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윤 대통령 즉각 체포" 주장‥경호처엔 '막지 말라' 엄중 경고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범야권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체포영장을 즉각 집행하라고 공수처에 주문하고, 대통령 경호처에겐 영장 집행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문현 기자가 보도합... 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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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라서 피해 본다"는 尹측‥이유 들어보니 네 체포영장 발부 관련해서 법조팀 이준희 기자와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희 기자,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까지 발부됐는데, 정말 '사상 초유'의 연속이네요. ◀ 기자 ▶ 현직 대통령 첫 피의자 입건, 그리고 첫 출국금지에 이어 이제는 체포영장까지 현...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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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국정조사' 첫발‥'증인 윤석열' 청문회 열릴까 12·3 내란의 전모를 밝힐 국회 국정조사도 본격 시작됩니다. 하지만 국정조사의 성격과 내용을 놓고 여야가 시작부터 충돌하면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벌써부터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12·3 내란...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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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분위기 속 차분한 새해 맞이‥"새해엔 즐거운 소식 들려오길" 이제 세 시간쯤 뒤면 2025년 새해가 밝습니다. 12.3 내란부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갑갑하고 안타까운 일들이 이어진 연말이었는데요. 내년에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들은 새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 보신각에 취재기... 송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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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깨비 시장에서 차량 돌진‥13명 부상, 운전자 "급발진 없었다" 주장 서울 양천구의 한 시장에서 승용차가 상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중상자 4명을 포함해 10명 넘게 다쳤는데, 운전자는 70대 남성이었습니다. 이해선 기자입니다. 정육점 손님들이 놀란 듯 뒤를 돌아봅니다. 도로에 과일들이 쏟아니더니 ... 이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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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최강경 대미 전략" 밝힌 북한‥러시아 푸틴에게는 "동지적 신뢰" 북한이 연말 전원회의에서 "최강경 대미 대응 전략"을 천명했습니다. 미국에 강경하게 대응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하지는 않았는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둔 만큼 일단은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반면 러시아를 향해서는 '동지... 양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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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UHD 다큐멘터리 〈0교시 기후위기〉 예고 내일 아침 7시 50분 방송되는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0교시 기후위기〉에서는 네팔과 방글라데시, 몽골 등 기후재난이 심각한 아시아 각국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어른들보다 더 큰 위협에 처해있는 아시아 10대들의 목소리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필... 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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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36.5] 응원봉에 담긴 2025년 새해 소망 12월 동안 전국 거리 곳곳을 채웠던 여러 빛깔의 응원봉들. 응원봉을 들었던 국민들의 바람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보통의 일상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다가올 2025년. 저마다의 응원봉에 담긴 새해 소망은 무엇일지, 김희건 영상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김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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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해 첫날 아침 영하권 추위‥낮 기온 더 올라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이곳은 오늘 해가 질 무렵 서쪽 하늘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 멀리 건물 뒤로 올해 마지막 해가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저물어가고 있는데요. 새해 첫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최아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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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5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현지사 대전분원이 3천만 원을,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조합원사 일동이 2천5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윤길배 성현회계법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천만 원을, 코베아 강혜근 회장 외 임직원 일... 뉴스데스크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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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년의 뉴스데스크는 여기까지입니다. 올해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