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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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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주 법원서 총격전…8명 사상
러시아 모스크바 주 법원서 총격전…8명 사상
입력
2017-08-02 06:14
|
수정 2017-08-0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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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러시아 모스크바 주 법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러시아 갱단 소속 피고인들을 호송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런던 박상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모스크바 주 법원.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한 러시아 갱단 소속 피고인 5명이 호송경관의 권총을 빼앗은 뒤 호송경관들과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스베틀라나 페트렌코/러시아 조사위원회 대변인]
"피고인 중 한 명이 호송경찰관을 공격하는 사이 나머지 피고인들이 구속을 풀고 권총을 빼앗았습니다."
피고인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법원 경비병력과도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인 3명이 사살되고 2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호송경관과 경비병, 법원 관리 등 3명도 다쳤습니다.
컴퓨터게임 이름을 딴 범죄조직인 GTA의 조직원인 피고인들은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차량 운전자 17명을 총기로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고 무기밀매에도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주 법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러시아 갱단 소속 피고인들을 호송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런던 박상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모스크바 주 법원.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한 러시아 갱단 소속 피고인 5명이 호송경관의 권총을 빼앗은 뒤 호송경관들과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스베틀라나 페트렌코/러시아 조사위원회 대변인]
"피고인 중 한 명이 호송경찰관을 공격하는 사이 나머지 피고인들이 구속을 풀고 권총을 빼앗았습니다."
피고인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법원 경비병력과도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인 3명이 사살되고 2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호송경관과 경비병, 법원 관리 등 3명도 다쳤습니다.
컴퓨터게임 이름을 딴 범죄조직인 GTA의 조직원인 피고인들은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차량 운전자 17명을 총기로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고 무기밀매에도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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