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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현
민준현
'홈런·2루타·5타점' 활약, 홀로 빛난 추신수 外
'홈런·2루타·5타점' 활약, 홀로 빛난 추신수 外
입력
2017-04-17 20:45
|
수정 2017-04-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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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첫 홈런포 포함, 장타 두 개로 5타점을 올리며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민준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장타에 목마르던 추신수가 제대로 폭발했습니다.
첫 타석부터 주자 두 명을 두고 초구를 그대로 담장 밖으로 날렸습니다.
시애틀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가 던진 떨어지는 커브를 걷어올려 비거리 120m의 큼지막한 대포를 선보였습니다.
[현지 중계진]
"더블 플레이를 유도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완벽한 추신수의 홈런입니다."
추신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3회에는 완벽하게 밀어쳐 2타점 2루타까지 터뜨렸습니다.
초반 팀 상승세를 홀로 주도한 추신수는 8회 볼넷으로 모두 세 차례 출루하며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팀의 7득점 가운데 혼자 5타점을 쓸어담은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마무리 다이슨이 또 극심한 난조를 보인 끝에 3연패를 당했습니다.
==============================
지난해까지 NC에서 뛰었던 밀워키의 테임즈는 4경기 연속 홈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나흘간 5번이나 담장을 넘긴 테임즈는 홈런과 장타율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르며 KBO 리그 MVP 출신의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
LA다저스 류현진이 모레 홈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지난 두 차례 등판 모두 원정 낮 경기여서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홈에서 벌어지는 야간경기인 만큼 한층 안정된 구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첫 홈런포 포함, 장타 두 개로 5타점을 올리며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민준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장타에 목마르던 추신수가 제대로 폭발했습니다.
첫 타석부터 주자 두 명을 두고 초구를 그대로 담장 밖으로 날렸습니다.
시애틀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가 던진 떨어지는 커브를 걷어올려 비거리 120m의 큼지막한 대포를 선보였습니다.
[현지 중계진]
"더블 플레이를 유도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완벽한 추신수의 홈런입니다."
추신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3회에는 완벽하게 밀어쳐 2타점 2루타까지 터뜨렸습니다.
초반 팀 상승세를 홀로 주도한 추신수는 8회 볼넷으로 모두 세 차례 출루하며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팀의 7득점 가운데 혼자 5타점을 쓸어담은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마무리 다이슨이 또 극심한 난조를 보인 끝에 3연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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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NC에서 뛰었던 밀워키의 테임즈는 4경기 연속 홈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나흘간 5번이나 담장을 넘긴 테임즈는 홈런과 장타율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르며 KBO 리그 MVP 출신의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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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이 모레 홈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지난 두 차례 등판 모두 원정 낮 경기여서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홈에서 벌어지는 야간경기인 만큼 한층 안정된 구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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