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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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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핫클릭] 스카이다이빙 "최고령 기록은 내 것" 外
[이브닝 핫클릭] 스카이다이빙 "최고령 기록은 내 것" 外
입력
2017-05-16 17:51
|
수정 2017-05-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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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다이빙 "최고령 기록은 내 것"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역시 나이는 장애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만나볼 할아버지에게 '이 나이에 무슨'이라는 말은 용납되지 않는 듯하네요.
"할아버지, 기분이 어떠세요?"
'엄지척'을 보니 컨디션도 좋은가 봅니다.
비행기를 향해 당당하게 발걸음을 옮기는데요.
잠시 후 비행기가 수천 미터 상공으로 오르자 이 할아버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비행기 밖으로 몸을 날립니다.
영국 서머싯 주에 사는 이 할아버지는 올해로 만 101살이신데요.
약 4,600미터 상공에서 멋지게 뛰어내려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날의 도전은 할아버지는 물론 그의 아들부터 손자, 증손자까지 4세대가 함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가족의 응원이 힘이 됐겠죠?
할 수 있다면 102살과 103살에도 계속 도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이를 무색케 하는 할아버지의 힘찬 도전,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네요.
▶ 3D프린터로 만든 '거미 로봇'
야외 험준한 지형을 누비는 정체불명의 기계.
바위와 흙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움직임에 거침이 없습니다.
노르웨이의 한 기술자가 만든 이른바 거미 로봇입니다.
6개의 다리를 갖고 있는 '젠타'라는 별칭의 이 로봇은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됐는데요.
총 18개의 모터를 갖추고 있고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해 그 어떤 거친 지형이라도 안정적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난 현장 수색 등에 활용할 수 있겠죠.
요즘 동물이나 식물을 본떠 만든 생체모방로봇 개발이 한창인데요.
일상 속에서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거미의 습성을 꼼꼼하게 연구해 적용할수록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끼는 타고나는 것!
요즘 인터넷을 점령한 꼬마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끼는 하늘이 내리는 것 같네요.
바로 이 꼬마군요.
심드렁한 표정으로 자동차 카시트에 앉아있는데요.
뭘 그렇게 크게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음악에 맞춰 까딱까딱 몸을 흔들고 있습니다.
동서양 막론하고 보통 이 또래 아이들의 개인기는 박자 무시한 막춤 아니던가요?
그런데 이 꼬마는 꽤 세련된 방식으로 리듬을 타네요.
눈동자와 어깨, 손가락까지!
그야말로 온몸으로 리듬을 느끼는데, 음악이 하이라이트에 다다르자 참았던 흥을 거침없이 폭발시킵니다.
마치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신나게 흔들죠.
강약이 있네요.
벌써 이 나이에 음악에 대한 해석력과 표현력이 이 정도라니, 이런 건 타고났다고 봐야겠죠.
▶ 'LED 주방'…클럽이 안 부러워요
주방에 상어가 헤엄치고, 기이한 꽃줄기가 피어오르기까지.
현란한 불빛과 이미지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싱크대나 가스레인지 뒷벽에 물이나 기름 등이 튀는 것을 방지하려고 세운 가림판을, 특별하게 LED 조명 장치를 활용해 꾸민 겁니다.
꼭 네온사인 간판을 주방으로 옮겨온 것 같죠?
호주에서 유행 중이라는데요.
하루 중 꽤 많은 시간을 주방에서 보내는 우리 주부님들, 이런 주방이라면 들어갈 때마다 기분 전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뉴욕 도심 질주하는 美 백악관 대변인?
이번엔 미국 뉴욕으로 가볼까요?
한 사람이 뭔가 희한한 걸 타고 도로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연설을 할 때 오르는 단상 같은데 이게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그리고 이 사람도 어딘가 낯이 익습니다.
미국 코미디언 멜리사 맥카시가 숀 스파이스 백악관 대변인으로 분장하고 나타난 겁니다.
안 그래도 요즘 촌철살인의 풍자로 사람들의 배꼽을 잡고 있는데요.
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에 앞서 이런 모습으로 깜짝 팬서비스를 한 거라고 하네요.
▶ '고양이 가족사진 찍기 힘드네'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
모두 열 마리인데요.
주인이 한 장의 사진에 전부 나오도록 촬영하겠다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협조할 생각이 없는가보죠.
한 마리 추스르면 또 한 마리가 이탈하고,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꼬물꼬물 움직이며 주인의 진땀을 뺍니다.
이거 오늘 안에 끝나기는 할까요?
대체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 건지, 사진은커녕 열 마리를 한 자리에 모으는 것부터가 난관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러워 화를 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이브닝 핫클릭>이었습니다.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역시 나이는 장애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만나볼 할아버지에게 '이 나이에 무슨'이라는 말은 용납되지 않는 듯하네요.
"할아버지, 기분이 어떠세요?"
'엄지척'을 보니 컨디션도 좋은가 봅니다.
비행기를 향해 당당하게 발걸음을 옮기는데요.
잠시 후 비행기가 수천 미터 상공으로 오르자 이 할아버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비행기 밖으로 몸을 날립니다.
영국 서머싯 주에 사는 이 할아버지는 올해로 만 101살이신데요.
약 4,600미터 상공에서 멋지게 뛰어내려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날의 도전은 할아버지는 물론 그의 아들부터 손자, 증손자까지 4세대가 함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가족의 응원이 힘이 됐겠죠?
할 수 있다면 102살과 103살에도 계속 도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이를 무색케 하는 할아버지의 힘찬 도전,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네요.
▶ 3D프린터로 만든 '거미 로봇'
야외 험준한 지형을 누비는 정체불명의 기계.
바위와 흙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움직임에 거침이 없습니다.
노르웨이의 한 기술자가 만든 이른바 거미 로봇입니다.
6개의 다리를 갖고 있는 '젠타'라는 별칭의 이 로봇은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됐는데요.
총 18개의 모터를 갖추고 있고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해 그 어떤 거친 지형이라도 안정적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난 현장 수색 등에 활용할 수 있겠죠.
요즘 동물이나 식물을 본떠 만든 생체모방로봇 개발이 한창인데요.
일상 속에서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거미의 습성을 꼼꼼하게 연구해 적용할수록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끼는 타고나는 것!
요즘 인터넷을 점령한 꼬마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끼는 하늘이 내리는 것 같네요.
바로 이 꼬마군요.
심드렁한 표정으로 자동차 카시트에 앉아있는데요.
뭘 그렇게 크게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음악에 맞춰 까딱까딱 몸을 흔들고 있습니다.
동서양 막론하고 보통 이 또래 아이들의 개인기는 박자 무시한 막춤 아니던가요?
그런데 이 꼬마는 꽤 세련된 방식으로 리듬을 타네요.
눈동자와 어깨, 손가락까지!
그야말로 온몸으로 리듬을 느끼는데, 음악이 하이라이트에 다다르자 참았던 흥을 거침없이 폭발시킵니다.
마치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신나게 흔들죠.
강약이 있네요.
벌써 이 나이에 음악에 대한 해석력과 표현력이 이 정도라니, 이런 건 타고났다고 봐야겠죠.
▶ 'LED 주방'…클럽이 안 부러워요
주방에 상어가 헤엄치고, 기이한 꽃줄기가 피어오르기까지.
현란한 불빛과 이미지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싱크대나 가스레인지 뒷벽에 물이나 기름 등이 튀는 것을 방지하려고 세운 가림판을, 특별하게 LED 조명 장치를 활용해 꾸민 겁니다.
꼭 네온사인 간판을 주방으로 옮겨온 것 같죠?
호주에서 유행 중이라는데요.
하루 중 꽤 많은 시간을 주방에서 보내는 우리 주부님들, 이런 주방이라면 들어갈 때마다 기분 전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뉴욕 도심 질주하는 美 백악관 대변인?
이번엔 미국 뉴욕으로 가볼까요?
한 사람이 뭔가 희한한 걸 타고 도로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연설을 할 때 오르는 단상 같은데 이게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그리고 이 사람도 어딘가 낯이 익습니다.
미국 코미디언 멜리사 맥카시가 숀 스파이스 백악관 대변인으로 분장하고 나타난 겁니다.
안 그래도 요즘 촌철살인의 풍자로 사람들의 배꼽을 잡고 있는데요.
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에 앞서 이런 모습으로 깜짝 팬서비스를 한 거라고 하네요.
▶ '고양이 가족사진 찍기 힘드네'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
모두 열 마리인데요.
주인이 한 장의 사진에 전부 나오도록 촬영하겠다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협조할 생각이 없는가보죠.
한 마리 추스르면 또 한 마리가 이탈하고,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꼬물꼬물 움직이며 주인의 진땀을 뺍니다.
이거 오늘 안에 끝나기는 할까요?
대체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 건지, 사진은커녕 열 마리를 한 자리에 모으는 것부터가 난관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러워 화를 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이브닝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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