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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보기] 불붙은 더치페이…식당은 '부글부글' 外
[아침 신문 보기] 불붙은 더치페이…식당은 '부글부글' 外
입력
2016-06-10 06:33
|
수정 2016-06-1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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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조선일보입니다.
◀ 앵커 ▶
음식점에서 자신이 먹은 밥값을 각자 계산하는, 이른바 '더치페이'가 늘어나면서 식당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단체 손님 7명이 밥을 먹고, 7개의 신용카드를 내미는 식인데요.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이렇게 계산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종업원들은 음식 종류와 값을 따지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고요. 아예 '각자 카드 결제 불가' 방침을 선언한 식당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밥값을 각자 계산하는 사람이 늘어난 이유는 경기 불황으로 직장인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직장 동료끼리 같이 식사하고 상사가 밥값을 내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앵커 ▶
동아일보입니다.
차량 배출가스와 공회전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배출가스 과다 배출 차량을 단속하려고 하면, 운전자들은 "무슨 근거로 단속을 하는 거냐"면서 언성을 높이거나, 아예 단속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는데요. 관광객을 태운 일부 전세버스도 공회전 단속을 하는 단속원이 나타나면 잠깐 시동을 껐다가, 단속원이 지나가면 슬그머니 다시 엔진을 켜는 식으로 단속을 교묘하게 피해 간다고 합니다.
◀ 앵커 ▶
매일경제입니다.
경찰이 보복·난폭운전 집중단속 활동을 시작한 지 1년여가 지나면서 진정세를 보였던 도로 위 분노운전이 다시 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경찰이 월평균 적발한 보복·난폭운전 사건은 289건으로, 하루 평균 30건 정도 꾸준히 단속되는 추세라는데요. 경찰은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 사례가 활성화되면서, 적발 건수가 더욱 증가하는 요인이 크다고 설명했지만, 교통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분노로 가득 찬 한국의 잘못된 교통문화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앵커 ▶
중앙일보입니다.
최근 여성 등산객 살인 사건이 잇따르면서 등산객 안전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아예 여러 명이 짝을 지어 다니거나 등산 자체를 꺼리는 사람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등산객을 노린 범죄가 끊이지 않는 건 대부분의 등산로에 CCTV가 없고 범행 후 범인이 도주하기 쉽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전문가들은 안전을 위해 가급적 '나홀로 산행'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혼자 산행할 경우,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를 지참하고 정해진 등산로로만 다니라고 조언했습니다.
◀ 앵커 ▶
국민일보입니다.
한 이동통신사가 가수 '설현'의 입간판을 만들어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입간판 마케팅이 통신업계는 물론 주류·패션·생활용품 산업으로 퍼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한때 설현의 입간판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장 앞 입간판이 도난되는 사건이 잇따르기도 했는데요. 다른 이동통신사들까지 입간판을 활용한 마케팅을 시작했고요. 주류와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입간판을 매장 앞에 설치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앵커 ▶
서울경제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한 가운데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은행권이 일제히 수신금리 인하 작업에 들어갔다는 보도입니다.
일부 은행은 이르면 오늘, 수신 금리 인하를 발표할 예정이고, 늦어도 다음 주에는 대부분 은행이 수신금리를 내릴 예정이라는데요. 은행들은 정기예금을 기준으로 금리 인하폭을 0.2%포인트 내외로 잡고 있고요. 정기예금 금리를 우선 인하하고, 적금 금리는 추후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한국경제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안 자료와 고위 공무원들의 기밀 대화내용이 카카오톡 등 민간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 떠다니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대부분 공무원이 민간 메신저를 업무보고용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정부가 보안을 강화한 공무원전용 모바일 메신저 '바로톡'을 도입했지만,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엔 바로톡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공무원이 많고, 이달 초 기준으로 바로톡 사용자는 전체 공무원의 2%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 앵커 ▶
서울신문입니다.
심장박동과 호흡, 혈압 등으로 진술의 진위를 판단하는 기존의 거짓말 탐지기와 달리, 생체 에너지의 미세한 떨림을 영상으로 표시해 진위를 가리도록 해주는 거짓말 탐지기가 등장했다는 기사입니다.
'바이브라 이미지'라는 이 기계는 귀 안쪽에 있는 전정기관이 거짓말 등 심리 변화에 미세하게 떨리는 특성을 이용해 진술의 거짓 여부를 알아낸다는데요. 기존 거짓말 탐지기는 장비를 몸에 부착해 반응을 측정하다 보니까 피검사자가 긴장해서 '판단 불능'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에 나온 기계는 부착 장비 없이 얼굴만 찍기 때문에 오류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조선일보입니다.
◀ 앵커 ▶
음식점에서 자신이 먹은 밥값을 각자 계산하는, 이른바 '더치페이'가 늘어나면서 식당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단체 손님 7명이 밥을 먹고, 7개의 신용카드를 내미는 식인데요.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이렇게 계산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종업원들은 음식 종류와 값을 따지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고요. 아예 '각자 카드 결제 불가' 방침을 선언한 식당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밥값을 각자 계산하는 사람이 늘어난 이유는 경기 불황으로 직장인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직장 동료끼리 같이 식사하고 상사가 밥값을 내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앵커 ▶
동아일보입니다.
차량 배출가스와 공회전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배출가스 과다 배출 차량을 단속하려고 하면, 운전자들은 "무슨 근거로 단속을 하는 거냐"면서 언성을 높이거나, 아예 단속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는데요. 관광객을 태운 일부 전세버스도 공회전 단속을 하는 단속원이 나타나면 잠깐 시동을 껐다가, 단속원이 지나가면 슬그머니 다시 엔진을 켜는 식으로 단속을 교묘하게 피해 간다고 합니다.
◀ 앵커 ▶
매일경제입니다.
경찰이 보복·난폭운전 집중단속 활동을 시작한 지 1년여가 지나면서 진정세를 보였던 도로 위 분노운전이 다시 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경찰이 월평균 적발한 보복·난폭운전 사건은 289건으로, 하루 평균 30건 정도 꾸준히 단속되는 추세라는데요. 경찰은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 사례가 활성화되면서, 적발 건수가 더욱 증가하는 요인이 크다고 설명했지만, 교통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분노로 가득 찬 한국의 잘못된 교통문화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앵커 ▶
중앙일보입니다.
최근 여성 등산객 살인 사건이 잇따르면서 등산객 안전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아예 여러 명이 짝을 지어 다니거나 등산 자체를 꺼리는 사람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등산객을 노린 범죄가 끊이지 않는 건 대부분의 등산로에 CCTV가 없고 범행 후 범인이 도주하기 쉽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전문가들은 안전을 위해 가급적 '나홀로 산행'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혼자 산행할 경우,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를 지참하고 정해진 등산로로만 다니라고 조언했습니다.
◀ 앵커 ▶
국민일보입니다.
한 이동통신사가 가수 '설현'의 입간판을 만들어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입간판 마케팅이 통신업계는 물론 주류·패션·생활용품 산업으로 퍼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한때 설현의 입간판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장 앞 입간판이 도난되는 사건이 잇따르기도 했는데요. 다른 이동통신사들까지 입간판을 활용한 마케팅을 시작했고요. 주류와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입간판을 매장 앞에 설치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앵커 ▶
서울경제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한 가운데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은행권이 일제히 수신금리 인하 작업에 들어갔다는 보도입니다.
일부 은행은 이르면 오늘, 수신 금리 인하를 발표할 예정이고, 늦어도 다음 주에는 대부분 은행이 수신금리를 내릴 예정이라는데요. 은행들은 정기예금을 기준으로 금리 인하폭을 0.2%포인트 내외로 잡고 있고요. 정기예금 금리를 우선 인하하고, 적금 금리는 추후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한국경제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안 자료와 고위 공무원들의 기밀 대화내용이 카카오톡 등 민간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 떠다니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대부분 공무원이 민간 메신저를 업무보고용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정부가 보안을 강화한 공무원전용 모바일 메신저 '바로톡'을 도입했지만,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엔 바로톡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공무원이 많고, 이달 초 기준으로 바로톡 사용자는 전체 공무원의 2%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 앵커 ▶
서울신문입니다.
심장박동과 호흡, 혈압 등으로 진술의 진위를 판단하는 기존의 거짓말 탐지기와 달리, 생체 에너지의 미세한 떨림을 영상으로 표시해 진위를 가리도록 해주는 거짓말 탐지기가 등장했다는 기사입니다.
'바이브라 이미지'라는 이 기계는 귀 안쪽에 있는 전정기관이 거짓말 등 심리 변화에 미세하게 떨리는 특성을 이용해 진술의 거짓 여부를 알아낸다는데요. 기존 거짓말 탐지기는 장비를 몸에 부착해 반응을 측정하다 보니까 피검사자가 긴장해서 '판단 불능'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에 나온 기계는 부착 장비 없이 얼굴만 찍기 때문에 오류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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