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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김태윤
12개 문화예술단체, 김기춘 전 비서실장 특검에 고발
12개 문화예술단체, 김기춘 전 비서실장 특검에 고발
입력
2016-12-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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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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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들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고발했습니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등 12개 문화예술단체는 김 전 실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강요 등을 수사해달라며 특검팀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근거로 김 전 실장이 2014년 8월 세월호 사고를 풍자한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의 광주비엔날레 전시를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등 12개 문화예술단체는 김 전 실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강요 등을 수사해달라며 특검팀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근거로 김 전 실장이 2014년 8월 세월호 사고를 풍자한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의 광주비엔날레 전시를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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