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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령
손령
주요 정치현안 '추석 민심' 여·야 평가 엇갈려
주요 정치현안 '추석 민심' 여·야 평가 엇갈려
입력
2016-09-19 17:05
|
수정 2016-09-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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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치 현안과 민생경제에 대한 추석 민심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새누리당은 국회 지도부의 미국 방문을 통해 대북 제재를 강조한 반면 야권은 대화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손령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의 미국방문에서 북핵실험과 사드 배치 등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로 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 억지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야권은 북한의 수해 피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 대화도 병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핵무장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북핵실험에 따른 포퓰리즘적 발상이라며 여권 인사들의 국제적 마인드 부족에 대해 부끄러웠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도 정부가 북한의 핵도발을 막을 수 있는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강온 양면 전략을 생각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지진 대책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습니다.
새누리당 조원진 최고위원은 경주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한 당정 간담회 결과에 대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우 원내대표는 경주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면서도 원전은 안전하다고 하는 것은 이중적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직무대행도 경주지진 규모가 5.8이 맞는지 의문이라며 미국 지질연구소와 한국 기상청 분석 결과가 다른 것에 대한 정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손령입니다.
정치 현안과 민생경제에 대한 추석 민심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새누리당은 국회 지도부의 미국 방문을 통해 대북 제재를 강조한 반면 야권은 대화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손령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의 미국방문에서 북핵실험과 사드 배치 등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로 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 억지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야권은 북한의 수해 피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 대화도 병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핵무장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북핵실험에 따른 포퓰리즘적 발상이라며 여권 인사들의 국제적 마인드 부족에 대해 부끄러웠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도 정부가 북한의 핵도발을 막을 수 있는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강온 양면 전략을 생각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지진 대책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습니다.
새누리당 조원진 최고위원은 경주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한 당정 간담회 결과에 대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우 원내대표는 경주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면서도 원전은 안전하다고 하는 것은 이중적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직무대행도 경주지진 규모가 5.8이 맞는지 의문이라며 미국 지질연구소와 한국 기상청 분석 결과가 다른 것에 대한 정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손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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