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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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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비즈뉴스] 캔커피는 인기 '주춤', 컵 커피는 '쭉쭉'
[이브닝 비즈뉴스] 캔커피는 인기 '주춤', 컵 커피는 '쭉쭉'
입력
2016-04-15 17:09
|
수정 2016-04-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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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름에는 차갑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캔커피는 꾸준한 인기상품이었는데요.
요즘엔 이 캔커피 판매가 주춤한 대신 컵형태의 용기로 포장된 '컵커피'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박민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대형마트 음료 진열대에 이른바 컵커피 제품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제품 종류만 어림잡아 20여 가지.
최근 3년간 상품 수가 2배 가까이 늘었고, 작년 하반기 이후 일동후디스와 한국야쿠르트가 새로 컵커피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반면 캔커피는 자판기 판매만 꾸준할 뿐, 매장에서는 찾는 손길이 뜸합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도 2년 전부터 "컵커피" 매출이 "캔커피"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작년에 캔커피 판매량은 줄었지만 컵커피는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인평/편의점 직원]
"겨울에 따뜻한 캔커피가 잘 나가는 거 제외하면 요즘은 거의 컵커피를 많이 찾으세요."
우선 커피 맛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캔커피"는 유통기한을 1년 이상 유지하기 위해 고온에서 멸균처리한 뒤 밀봉하지만, 컵커피는 유통기한이 10여 일 정도로 냉장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컵커피에는 캔커피보다 3배 이상 많은 생우유가 들어가는데, 최근 우유가 안 팔려 고민인 유제품 업체들이 우유 재고 해소를 위해 컵커피 판촉을 강화하는 것도 판매증가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여름에는 차갑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캔커피는 꾸준한 인기상품이었는데요.
요즘엔 이 캔커피 판매가 주춤한 대신 컵형태의 용기로 포장된 '컵커피'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박민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대형마트 음료 진열대에 이른바 컵커피 제품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제품 종류만 어림잡아 20여 가지.
최근 3년간 상품 수가 2배 가까이 늘었고, 작년 하반기 이후 일동후디스와 한국야쿠르트가 새로 컵커피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반면 캔커피는 자판기 판매만 꾸준할 뿐, 매장에서는 찾는 손길이 뜸합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도 2년 전부터 "컵커피" 매출이 "캔커피"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작년에 캔커피 판매량은 줄었지만 컵커피는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인평/편의점 직원]
"겨울에 따뜻한 캔커피가 잘 나가는 거 제외하면 요즘은 거의 컵커피를 많이 찾으세요."
우선 커피 맛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캔커피"는 유통기한을 1년 이상 유지하기 위해 고온에서 멸균처리한 뒤 밀봉하지만, 컵커피는 유통기한이 10여 일 정도로 냉장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컵커피에는 캔커피보다 3배 이상 많은 생우유가 들어가는데, 최근 우유가 안 팔려 고민인 유제품 업체들이 우유 재고 해소를 위해 컵커피 판촉을 강화하는 것도 판매증가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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