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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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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복합리조트 2곳 선정에 34곳 신청… 유치경쟁 치열
신규 복합리조트 2곳 선정에 34곳 신청… 유치경쟁 치열
입력
2015-07-18 06:21
|
수정 2015-07-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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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경기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카지노가 있는 리조트 추진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두 곳만 선정할 계획인데 국내외 30여 곳의 사업자들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장성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 화성시 시화호를 따라 드넓은 대지가 펼쳐집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송산그린시티 내 400만 제곱미터 부지에 카지노와 특급호텔, 유니버셜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성귀/한국수자원공사 외자유치팀장]
"인천국제공항에서 20분이면 주파가 됩니다. 디즈니랜드나 (다른) 유니버셜스튜디오보다 그런 규모에 비해서 여기가 훨씬 큰 면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으로 이어지는 영종지구미 단시티에는 중국과 홍콩 등 해외투자자 5곳이 정부에 복합리조트 사업 제안서를 냈습니다.
여기서 15km 떨어진 곳에서는 국내 카지노기업인 파라다이스그룹이 리조트를 건설 중입니다.
정부는 올 초 국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카지노 복합리조트 신규 사업자 두 곳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34곳의 사업자가 복합리조트를 짓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투자금액은 각각 1조 원에서 5조 원입니다.
각 업체들이 복합리조트 사업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외국인 카지노 운영권 때문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지 애물단지가 될지를 결정지을 복합리조트 사업자 선정은 오는 12월 마무리됩니다.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정부가 경기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카지노가 있는 리조트 추진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두 곳만 선정할 계획인데 국내외 30여 곳의 사업자들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장성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 화성시 시화호를 따라 드넓은 대지가 펼쳐집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송산그린시티 내 400만 제곱미터 부지에 카지노와 특급호텔, 유니버셜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성귀/한국수자원공사 외자유치팀장]
"인천국제공항에서 20분이면 주파가 됩니다. 디즈니랜드나 (다른) 유니버셜스튜디오보다 그런 규모에 비해서 여기가 훨씬 큰 면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으로 이어지는 영종지구미 단시티에는 중국과 홍콩 등 해외투자자 5곳이 정부에 복합리조트 사업 제안서를 냈습니다.
여기서 15km 떨어진 곳에서는 국내 카지노기업인 파라다이스그룹이 리조트를 건설 중입니다.
정부는 올 초 국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카지노 복합리조트 신규 사업자 두 곳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34곳의 사업자가 복합리조트를 짓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투자금액은 각각 1조 원에서 5조 원입니다.
각 업체들이 복합리조트 사업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외국인 카지노 운영권 때문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지 애물단지가 될지를 결정지을 복합리조트 사업자 선정은 오는 12월 마무리됩니다.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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