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송진희 리포터

[이 시각 세계] 눈밭 위에서 재롱 피우는 레서판다

[이 시각 세계] 눈밭 위에서 재롱 피우는 레서판다
입력 2015-02-21 07:36 | 수정 2015-02-21 08:26
재생목록
    레서판다가 설원 위를 누비고 다닙니다.

    이내 카메라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데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올해 9살의 '로버'입니다.

    자신의 베필인 두 살배기 '린'과 함께 눈밭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