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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해 첫날부터 한파 기승…서해안 대설주의보

[날씨] 새해 첫날부터 한파 기승…서해안 대설주의보
입력 2015-01-01 06:24 | 수정 2015-01-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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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부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과 경북 북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 같은 시각보다 최고 11도가량 뚝 떨어져 있는데요.

    제천 영하 10.4도, 서울도 영하 9.1도까지 떨어져 있고 바람이 불면서 실제 체감온도는 이들 지역에서 영하 17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지금 전라도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계속해서 눈구름이 머물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호남지방 1에서 5cm, 그밖에 충남 서해안과 전북지방으로도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지금 수도권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오늘 낮까지는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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