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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윤지윤 기자

[사건사고] 강추위 속 건조한 날씨에 화재 사고 잇따라 外

[사건사고] 강추위 속 건조한 날씨에 화재 사고 잇따라 外
입력 2014-12-18 06:32 | 수정 2014-12-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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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런 강추위 속에서 전국 곳곳엔 건조주의보도 발효 중인데요.

    밤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윤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시뻘건 불길이 쉴새 없이 타오릅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대구의 한 비닐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원재료 비닐이 가연성이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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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탱크로리가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기울어져 있습니다.

    어제저녁 7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제2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47살 김 모 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브레이크의 마찰열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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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시각, 서울 광진구의 한 상가건물 PC방에서도 불이 나 컴퓨터와 보일러 등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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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가운데 서울 잠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선 난방 배관이 터져 600여 가구 주민들이 밤까지 추위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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