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주승 특파원

아프간에서도 탈레반 '자폭테러'…파키스탄 추모 물결
아프간에서도 탈레반 '자폭테러'…파키스탄 추모 물결
입력
2014-12-18 06:32
|
수정 2014-12-18 07:29
재생목록
◀ 앵커 ▶
파키스탄 탈레반이 학생들을 상대로 저지를 테러의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자폭테러를 감행해 사상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런던 이주승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의 주도 라슈카르가의 한 은행에서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은행을 점거하고 있는 탈레반 반군과 이에 맞선 정부군과의 교전입니다.
아프간 반군 4명은 은행 지점에 난입해 자폭테러를 벌인 뒤,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다 모두 사망했습니다.
또 은행 안에 있던 시민 등 6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파키스탄에서는 탈레반의 학교테러로 숨진 어린 학생들과 교사 등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 샤자다 아사드 ▶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이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48명으로 늘었습니다.
◀ 나와즈 샤리프/파키스탄 총리 ▶
"우리 땅에 테러범이 한 명도 남아있지 못하게 이 전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달 말 미군과 영국군 등 나토군의 철수를 앞두고 이 지역 탈레반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이 학생들을 상대로 저지를 테러의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자폭테러를 감행해 사상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런던 이주승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의 주도 라슈카르가의 한 은행에서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은행을 점거하고 있는 탈레반 반군과 이에 맞선 정부군과의 교전입니다.
아프간 반군 4명은 은행 지점에 난입해 자폭테러를 벌인 뒤,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다 모두 사망했습니다.
또 은행 안에 있던 시민 등 6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파키스탄에서는 탈레반의 학교테러로 숨진 어린 학생들과 교사 등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 샤자다 아사드 ▶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이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48명으로 늘었습니다.
◀ 나와즈 샤리프/파키스탄 총리 ▶
"우리 땅에 테러범이 한 명도 남아있지 못하게 이 전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달 말 미군과 영국군 등 나토군의 철수를 앞두고 이 지역 탈레반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