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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영일 기자

野, '빅3' 비대위원직 동반 사퇴…당내 경쟁 본격화

野, '빅3' 비대위원직 동반 사퇴…당내 경쟁 본격화
입력 2014-12-18 06:32 | 수정 2014-12-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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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당권 주자인 문재인·정세균·박지원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직을 동반 사퇴했습니다.

    내년 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건데 계파 청산을 위해 이들의 출마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정치민주연합 당권 경쟁의 '빅3'로 꼽히는 문재인, 박지원, 정세균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내년 2월 전당대회 경선 룰을 정하는데,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문제라는 비판 때문입니다.

    출마 여부는 모두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 문재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
    "공식적으로 가부 간에 밝혀야죠."

    ◀ 박지원 의원/새정치민주연합 ▶
    "곧 정리를 해서 발표하겠습니다."

    ◀ 정세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
    "룰도 안 나왔잖아요. 룰이 나와야지 시험 볼지 말지 알 거 아니에요."

    당내 재선 이상급 의원들은 계파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 계파 수장들의 출마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 김부겸 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
    "비전이라든가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이런 논쟁은 어디 가고 없고 결국 친노냐 비노냐 이 패싸움만…."

    '86세대' 이인영 의원이 대표 출마를 선언했고, 김영환·김동철·박주선 의원 등 중도파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가운데 대표 경선 방식은 오늘 결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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