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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슈틸리케 감독, 아시안컵 앞두고 해외파 부진에 고민

[스포츠투데이] 슈틸리케 감독, 아시안컵 앞두고 해외파 부진에 고민
입력 2014-12-18 06:32 | 수정 2014-12-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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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최종명단 발표를 앞두고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생존경쟁이 뜨거운데요.

    슈틸리케 감독은 해외파의 부진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슈틸리케 감독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해외파의 부진을 콕 집어 말했습니다.

    올 시즌 11골을 넣은 손흥민과 '쌍용'으로 통하는 이청용, 기성용 그리고 '황태자' 남태희는 소속팀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대회 득점왕 구자철은 올 시즌 1골 1도움에 그친데다 부상까지 겹쳐 입지가 불안합니다.

    또, 중동행을 택한 박주영과 이근호도 선발 기회는 잡고 있지만 골 침묵이 길어져 슈틸리케 감독의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슈틸리케 감독/축구대표팀 ▶
    "당장 타깃형 공격수를 쓰느냐, 제로톱을 쓰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전지훈련을 공격진 구성을 고민하는 무대로 삼겠습니다."

    윤석영과 홍정호 등 수비수들도 늘어난 출전 시간만큼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는 상황.

    유럽-중동파의 프리미엄을 감안한다 해도 이번 주말까지 슈틸리케 감독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는 해외파는 주전 경쟁은 둘째치고 최종명단 발탁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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