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정준희 기자
정준희 기자
자동차 마케팅의 진화…상품을 넘어 즐거움과 문화를 팔다
자동차 마케팅의 진화…상품을 넘어 즐거움과 문화를 팔다
입력
2014-07-15 08:04
|
수정 2014-07-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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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동차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상품 자체를 넘어서 즐거움과 문화까지도 판매하는 게 최근의 흐름이라는데요.
정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형형색색의 차량들이 트랙을 질주합니다.
독일차 업체가 7백여억 원을 들여 인천 영종도에 만든 체험시설.
축구장 33개 규모입니다.
비에 젖은 노면에, 험난한 비포장길까지 달리며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1930년대 클래식 카부터 최신 차종까지, 전시관에 마련된 각종 차량들은 눈을 즐겁게 하고, 아이들은 놀면서 자동차의 원리를 배웁니다.
이런 새로운 마케팅은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기 가수의 공연을 주최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SUV 운전자들과 캠핑을 떠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합니다.
자동차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매장에서는 수천 권의 서적과 카페가 관람객을 반깁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즐거움까지 판매하는 전략입니다.
◀ 정규원/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연구위원 ▶
"문화 코드를 담아서 고객 충성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활용하는 게 하나의 트렌드..."
제조단가가 아닌, 가치와 이미지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를 맞추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준희입니다.
자동차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상품 자체를 넘어서 즐거움과 문화까지도 판매하는 게 최근의 흐름이라는데요.
정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형형색색의 차량들이 트랙을 질주합니다.
독일차 업체가 7백여억 원을 들여 인천 영종도에 만든 체험시설.
축구장 33개 규모입니다.
비에 젖은 노면에, 험난한 비포장길까지 달리며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1930년대 클래식 카부터 최신 차종까지, 전시관에 마련된 각종 차량들은 눈을 즐겁게 하고, 아이들은 놀면서 자동차의 원리를 배웁니다.
이런 새로운 마케팅은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기 가수의 공연을 주최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SUV 운전자들과 캠핑을 떠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합니다.
자동차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매장에서는 수천 권의 서적과 카페가 관람객을 반깁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즐거움까지 판매하는 전략입니다.
◀ 정규원/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연구위원 ▶
"문화 코드를 담아서 고객 충성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활용하는 게 하나의 트렌드..."
제조단가가 아닌, 가치와 이미지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를 맞추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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