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임영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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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우승자 위안부 소신 발언…"위안부 왜곡 부끄럽다"
미인대회우승자 위안부 소신 발언…"위안부 왜곡 부끄럽다"
입력
2014-04-10 07:58
|
수정 2014-04-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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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본 미인대회 우승자가 위안부문제를 왜곡하는 일본 우익을 부끄럽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익들이 이 여성을 비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 임영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2012년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일본의 요시마츠 이쿠미.
이후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며 스토킹 문제를 공론화하는 등 사회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습니다.
그녀가 지난달 29일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과 대담에서 위안부 문제를 일본 극우 세력이 왜곡하고 있다며 부끄럽다고 비판했습니다.
◀ 요시마츠 이쿠미/지난달 29일, 미국CBS라디오 ▶
"살아있는 피해자의 증언은 우익들의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합니다. 일본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사죄를 할지 말지가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일본 정부의 행태도 지적했습니다.
그녀의 페이스북 등에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정치적 발언을 한다 등의 우익들의 비난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위안부에 대한 비하와 왜곡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한 젊은 인사의 용기있는 발언이 작지 않은 파장과 울림을 낳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임영서입니다.
일본 미인대회 우승자가 위안부문제를 왜곡하는 일본 우익을 부끄럽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익들이 이 여성을 비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 임영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2012년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일본의 요시마츠 이쿠미.
이후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며 스토킹 문제를 공론화하는 등 사회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습니다.
그녀가 지난달 29일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과 대담에서 위안부 문제를 일본 극우 세력이 왜곡하고 있다며 부끄럽다고 비판했습니다.
◀ 요시마츠 이쿠미/지난달 29일, 미국CBS라디오 ▶
"살아있는 피해자의 증언은 우익들의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합니다. 일본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사죄를 할지 말지가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일본 정부의 행태도 지적했습니다.
그녀의 페이스북 등에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정치적 발언을 한다 등의 우익들의 비난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위안부에 대한 비하와 왜곡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한 젊은 인사의 용기있는 발언이 작지 않은 파장과 울림을 낳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임영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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