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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남해상 짙은 안개…낮까지 중부지방 옅은 황사

서해·남해상 짙은 안개…낮까지 중부지방 옅은 황사
입력 2014-04-10 06:25 | 수정 2014-04-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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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 아침도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으로 중심으로 짙은 해무가 끼어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는 중국발 황사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끼치겠습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쪽 지방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이들 지역의 가시거리는 50에서 8백 미터까지 크게 줄어 있는 상태입니다.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특히 출근하실 때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행히 안개가 끼어 있는 시간이 어제보다는 짧을 것으로 예상돼 혼잡이 길어지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 안개가 오전 중엔 대부분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부터 낮 사이에 옅은 황사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어제 오후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는 오늘 아침쯤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이번 황사는 주로 높은 하늘을 통과하겠지만 그중 일부는 서울, 경기, 영서 지방 곳곳에 떨어질 수 있어 노약자들은 마스크를 챙기는 등 대비를 하는 게 좋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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