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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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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학 한류' 시동…런던 도서전에 한국 스타작가 총출동
유럽 '문학 한류' 시동…런던 도서전에 한국 스타작가 총출동
입력
2014-04-10 06:25
|
수정 2014-04-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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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영국에선 세계 양대 도서전 가운데 하나인 런던 도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석해, 한국 문학의 진수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습니다.
런던 이주승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앵커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런던 도서전에 우리나라 스타 작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황석영, 이문열, 신경숙, 김영하 등 한국의 중량급 문인 10명이 참가해 우리 문학을 직접 유럽시장에 알렸습니다.
◀ 이문열/소설가 ▶
"여기 와 보니까 한발 더 깊게 서구 북마켓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작가들은 전시장 안팎에서 유럽작가들과의 대담과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하며 독자들과의 교감을 넓혔습니다.
◀ 김영하/소설가 ▶
"서명을 받으러 책을 들고 오는 독자들도 만나고, 20년간 나한테 어떤 일이 있었나 개인적으로 돌아보는 기회였습니다."
런던 도서전은 저작권 교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도서전으로, 전 세계 114개 나라의 출판인들과 우리 작가, 작품을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우리 측은 올해 행사에서 이밖에 웹툰과 아동문학 소개에 공을 들였는데, 특히 계속 시장 커지는 전자출판 분야에서는 별도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공사례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영국에선 세계 양대 도서전 가운데 하나인 런던 도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석해, 한국 문학의 진수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습니다.
런던 이주승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앵커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런던 도서전에 우리나라 스타 작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황석영, 이문열, 신경숙, 김영하 등 한국의 중량급 문인 10명이 참가해 우리 문학을 직접 유럽시장에 알렸습니다.
◀ 이문열/소설가 ▶
"여기 와 보니까 한발 더 깊게 서구 북마켓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작가들은 전시장 안팎에서 유럽작가들과의 대담과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하며 독자들과의 교감을 넓혔습니다.
◀ 김영하/소설가 ▶
"서명을 받으러 책을 들고 오는 독자들도 만나고, 20년간 나한테 어떤 일이 있었나 개인적으로 돌아보는 기회였습니다."
런던 도서전은 저작권 교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도서전으로, 전 세계 114개 나라의 출판인들과 우리 작가, 작품을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우리 측은 올해 행사에서 이밖에 웹툰과 아동문학 소개에 공을 들였는데, 특히 계속 시장 커지는 전자출판 분야에서는 별도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공사례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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