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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지윤 리포터

[와글와글 인터넷] '사무실' 에서 축구 묘기를?

[와글와글 인터넷] '사무실' 에서 축구 묘기를?
입력 2014-03-31 08:12 | 수정 2014-03-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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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업무를 봐야 하는 직장인들에겐 사무실이 딱딱하고 지겨울 수 있는데요.

    이런 장소가 축구장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업무로 정신없는 실내 사무실에 축구공을 차고 돌아다니는 남자.

    복도는 물론 로비와 구내식당 할 것 없이 건물 전체를 종횡무진 누비며 현란한 묘기도 쉴 새 없이 선보입니다.

    지나가던 직원을 향해 깜짝 드리블 대결까지 제안하는데요.

    난데없는 소동에도 흔쾌히 동참하는 사람들.

    사무실을 그라운드 삼아 한데 어울려 유쾌한 시간을 만끽하죠.

    직장환경을 180도 바꿔버린 이들은 미국 프로 축구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었는데요.

    한 액션 카메라 회사에 초대돼 각자의 축구 기술과 묘기를 선보이는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한 겁니다.

    덕분에 놀이와 일을 동시에 즐긴 직원들.

    일반 직장인들이 부러 울만 한 경험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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