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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건물주 살해범 검거 外

[사건사고] 건물주 살해범 검거 外
입력 2014-03-07 06:25 | 수정 2014-03-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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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피스텔 분양 당시 약속한 조건을 지키지 않아 건물주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세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피스텔 건물로 올라갑니다.

    어디론가 사라졌던 이 남성은 잠시 뒤 입고 있던 점퍼를 손에 들고 건물을 빠져나갑니다.

    이 남성은 59살 이 모 씨.

    어제 오후 4시 반쯤 59살 이 모 씨가 건물주 45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경찰서로 가 자수했습니다.

    ◀ 건물 경비원 ▶
    "방이 한 4~50개 될 거야 다 빈칸이야. 우리도 몰랐어 여기있으면서.. 경찰이 먼저 왔더라고."

    지난해 5월 대출까지 얻어 이 오피스텔 원룸 3칸을 분양받은 이 씨는,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아도 월세 조로 매달 60만 원을 보장해주겠다던 약속을 김씨가 지키지 않아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오늘 새벽 0시 50분쯤에는 서울 구의동의 한 연립주택 4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어젯 밤 9시 반쯤에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에서 집주인이 촛불을 켜놓고 외출한 사이 난 불로 냉장고와 에어컨 등 가재도구가 탔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8시 반쯤에는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서 47살 조 모 씨의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조 씨의 아내 47살 임 모 씨가 숨졌습니다.

    MBC뉴스 김세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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