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윤지윤 기자

박 대통령, 인도서 투자 확대 요청…오늘 스위스행

박 대통령, 인도서 투자 확대 요청…오늘 스위스행
입력 2014-01-18 06:34 | 수정 2014-01-18 10:46
재생목록
    ◀ANC▶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쌍용차 최대주주인 마힌드라 회장과 만나 투자확대를 요청하는 등 세일즈 외교를 이어갔습니다.

    한류 확산을 위한 문화적 행보에도 주력했습니다.

    인도 현지에서 윤지윤 기자입니다.

    ◀VCR▶

    인도 마힌드라 그룹 회장을 접견한 박 대통령은 마힌드라가 쌍용차 무급휴직자 전원을 복직시킨 점에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퇴직자 복직을 포함한 고용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마힌드라 회장은 신제품 개발과 고용증대를 위해 1조 원을 투자할 것이며, '메이드 인 코리아'인 쌍용차 브랜드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인도 정보통신기술인들을 만나 새로운 창조경제 모델 구축을 제안했고, 인도 경제인들에겐 한국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SYN▶
    "자물쇠에 맞는 열쇠라야 열린다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말처럼 양국이 서로에게 꼭 맞는 열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도 독립을 이끈 간디 추모공원 찾아 헌화했고, 인도 독립의 성지이자 문화유적인 '레드포트'를 방문해 우의를 다지는 등 인도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문화 행보에도 집중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3박 4일 인도 국빈방문의 공식을 일정을 모두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늘은 다음 순방국 스위스로 이동합니다.

    뉴델리에서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