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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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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스포츠] 삼성, 한국시리즈 4연패…프로야구 첫 대기록 外
[이브닝 스포츠] 삼성, 한국시리즈 4연패…프로야구 첫 대기록 外
입력
2014-11-12 18:26
|
수정 2014-11-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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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삼성이 한국시리즈 패권을 차지하며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K는 김광현 선수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브닝 스포츠, 장유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삼성이 또다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4승 2패로 넥센을 꺾고 우승한 삼성은 4년 연속 통합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로야구 33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 류중일 감독/삼성 ▶
"제가 2011년에 우승한 뒤에 2010년대 프로야구는 삼성이 지배할 거라고 했는데, 그 약속을 반 이상 지킨 것 같아요."
삼성은 우승을 결정지은 6차전에서 상대 실책을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3회 넥센 선발 오재영이 번트 타구를 놓친 이후, 채태인과 최형우의 적시타로 4점을 뽑았습니다.
6회 박병호의 수비 실책 뒤에 나온 나바로의 석점포는 쐐기를 박는 한방이었습니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홈런 4개를 친 나바로는 시리즈 MVP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 나바로/삼성, 한국시리즈 MVP ▶
"내년에도 한국에서 뛰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훌륭한 팬들이 있어서 아주 기쁩니다."
========================
SK의 김광현이 메이저리거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SK 구단은 메이저리그 포스팅 최고 응찰액인 200만 달러, 우리 돈 약 21억 원을 수용했습니다.
당초 기대보다 낮은 금액이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꿈꿨던 기회가 주어졌다'며 '신인 같은 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
프로배구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삼성화재가 신흥 강호 한국전력을 누르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삼성화재는 38득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전력을 3대1로 눌렀습니다.
========================
프로농구 창원 LG가 부활한 해결사 문태종을 앞세워 전주 KCC에 일격을 가했습니다.
문태종은 올 시즌 자신의 최다득점인 20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쳐 88 대 69,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
국제스키연맹은 지난 2월 소치올림픽에 태국스키 대표로 출전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가 올림픽 출전을 위해 성적을 조작한 사실을 적발하고 바네사 메이에게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MBC뉴스 장유진입니다.
프로야구 삼성이 한국시리즈 패권을 차지하며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K는 김광현 선수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브닝 스포츠, 장유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삼성이 또다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4승 2패로 넥센을 꺾고 우승한 삼성은 4년 연속 통합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로야구 33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 류중일 감독/삼성 ▶
"제가 2011년에 우승한 뒤에 2010년대 프로야구는 삼성이 지배할 거라고 했는데, 그 약속을 반 이상 지킨 것 같아요."
삼성은 우승을 결정지은 6차전에서 상대 실책을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3회 넥센 선발 오재영이 번트 타구를 놓친 이후, 채태인과 최형우의 적시타로 4점을 뽑았습니다.
6회 박병호의 수비 실책 뒤에 나온 나바로의 석점포는 쐐기를 박는 한방이었습니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홈런 4개를 친 나바로는 시리즈 MVP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 나바로/삼성, 한국시리즈 MVP ▶
"내년에도 한국에서 뛰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훌륭한 팬들이 있어서 아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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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김광현이 메이저리거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SK 구단은 메이저리그 포스팅 최고 응찰액인 200만 달러, 우리 돈 약 21억 원을 수용했습니다.
당초 기대보다 낮은 금액이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꿈꿨던 기회가 주어졌다'며 '신인 같은 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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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삼성화재가 신흥 강호 한국전력을 누르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삼성화재는 38득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전력을 3대1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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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부활한 해결사 문태종을 앞세워 전주 KCC에 일격을 가했습니다.
문태종은 올 시즌 자신의 최다득점인 20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쳐 88 대 69,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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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은 지난 2월 소치올림픽에 태국스키 대표로 출전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가 올림픽 출전을 위해 성적을 조작한 사실을 적발하고 바네사 메이에게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MBC뉴스 장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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