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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회장 검찰 조사 후 귀가…박 경정 문건 유출 시인

박지만 회장 검찰 조사 후 귀가…박 경정 문건 유출 시인
입력 2014-12-16 12:21 | 수정 2014-12-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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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의 참고인 자격으로 어제 오후 검찰에 출석했던 박지만 EG 회장이 오늘 새벽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한편 그동안 혐의를 부인하던 박관천 경정은 검찰 자사에서 문건유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세의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오후 검찰에 출석한 박지만 EG회장은 10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1시쯤 검찰 청사를 나왔습니다.

    청사 밖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박 회장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박지만/EG 회장 ▶
    (오토바이 기사의 자술서는 오늘 검찰에 제출하셨습니까?)
    "……."

    검찰은 박 회장이 지난 5월 세계일보 기자를 만나 청와대 문건을 건네받았는지, 그리고 이 문건을 청와대에 전달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또 정윤회씨의 지시로 박 회장을 미행했다는 남성으로부터 자술서를 받았다는 언론보도 내용도 확인했습니다.

    한편 그동안 혐의를 부인해왔던 박관천 경정은 해당 문건을 자신이 청와대 밖으로 반출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 경정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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