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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이틀째…여야, '청와대 문건' 의혹 공방 계속

국회 본회의 이틀째…여야, '청와대 문건' 의혹 공방 계속
입력 2014-12-16 12:21 | 수정 2014-12-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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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국회 본회의 이틀째인 오늘 여야는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과 공무원연금 개혁, 자원외교 국정조사 등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벌이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영익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여야는 이틀째 국회 본회의를 열어 긴급 현안 질의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문건 의혹에 대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다는 야당 주장에 대해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가 문건 유출 혐의로 수사를 받은 한 모 경위를 회유했다는 일부 보도를 언급하며 검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검찰의 회유나 강압 수사는 전혀 없었으며 한 경위의 변호사들도 청와대의 회유 전화는 없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회유설의 진위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보겠다며 조사할 것이 있다면 당연히 검찰이 조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안질의에 앞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자원외교 국정조사의 범위를 특정한 정부에 국한시켜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고 현안질의에서 예의와 품격을 지킬 것을 야당에 촉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청와대 문건과 자원개발 비리 의혹에 대해 새누리당이 하루종일 청와대 지킴이를 자처하는 부끄러운 민낯을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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