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태근 리포터

[연예투데이] '불법도박' 연예인 3명 모두 집행유예

[연예투데이] '불법도박' 연예인 3명 모두 집행유예
입력 2013-12-28 07:39 | 수정 2013-12-28 08:15
재생목록
    ◀ 김태근 리포터 ▶

    불법 스포츠 도박에 거액의 판돈을 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연예인이죠.

    이수근과 토니안, 탁재훈이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SYN▶ 이수근
    "죄송합니다. 많이 반송하고 있습니다."

    ◀SYN▶ 탁재훈
    "제 실수로 인해 이런 상황을 만들게 돼서 너무 죄송스럽고"

    ◀SYN▶ 토니안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사회적 지위나 상습도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죄질은 불량하지만, 범행 사실을 시인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이들은 그동안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인해 토니안 4억 원, 이수근 3억 7천만 원, 탁재훈이 2억 9천만 원을 탕진했다고 하네요.

    이들과 마찬가지로 불법 도박 혐의로 함께 수사를 받았던 앤디와 붐, 양세형은 벌금형에 약식기소로 마무리되었죠.

    한편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은 선고 직후 자숙할 뜻을 밝히면서 모두 항소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 이들의 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네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