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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성우 특파원

美 중부 초강력 '토네이도'…'폭풍 추적대' 3명 사망

美 중부 초강력 '토네이도'…'폭풍 추적대' 3명 사망
입력 2013-06-03 06:28 | 수정 2013-06-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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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미국 중부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또다시 들이닥쳤습니다.

    토네이도를 밀착 취재해 이른바 폭풍추적대원으로 알려진 3명이 목숨을 잃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성우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VCR▶

    거대한 토네이도가 달리는 차량을 향해 다가옵니다.

    토네이도를 촬영 중인 카메라가 심하게 흔들립니다.

    이틀 전 미 중부 오클라호마시티를 강타한 토네이도 사망자는 9명.

    이 가운데 탐사전문채널에서 이렇게 토네이도를 밀착 취재해 '폭풍 추적대'로 잘 알려진 팀 사마라스 부자 등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YN▶ CNN 보도
    "팀 사마리스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폭풍 추적대 대원이었고, 그의 아들과 동료가 함께 숨졌습니다."

    이들은 당일 밤 오클라호마시티 서부 엘 리노에서 토네이도 추적 활동을 하다 강력한 바람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클라호마와 미주리주 등을 연이어 강타한 토네이도로 모두 14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클라호마, 미주리, 일리노이주 일대 약 2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가옥 수백여채가 파손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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