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정희석 기자

[스포츠투데이] 한화, 올 시즌 최초 '영봉승'
[스포츠투데이] 한화, 올 시즌 최초 '영봉승'
입력
2013-04-2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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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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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에서는 한화가 4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화의 선발 바티스타가 6이닝 무실점의 짠물 투구를 펼쳤는데요.
한화의 득점은 5회 이대수의 적시타로 만든 한 점이 전부였지만 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계투진이 두산 타자들을 잠재우며 짜릿한 1점차 영봉승을 거뒀습니다.
선두 KIA는 SK를 상대로 화끈한 홈런 쇼를 펼쳤습니다.
KIA는 최희섭의 홈런 2방을 포함해 다섯 개의 홈런포로 SK 마운드를 두들겨 9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넥센은 막내구단 NC를 대파하고 5연승의 신바람을 냈고 삼성은 롯데를 누르고 역대 최초 2,100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화의 선발 바티스타가 6이닝 무실점의 짠물 투구를 펼쳤는데요.
한화의 득점은 5회 이대수의 적시타로 만든 한 점이 전부였지만 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계투진이 두산 타자들을 잠재우며 짜릿한 1점차 영봉승을 거뒀습니다.
선두 KIA는 SK를 상대로 화끈한 홈런 쇼를 펼쳤습니다.
KIA는 최희섭의 홈런 2방을 포함해 다섯 개의 홈런포로 SK 마운드를 두들겨 9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넥센은 막내구단 NC를 대파하고 5연승의 신바람을 냈고 삼성은 롯데를 누르고 역대 최초 2,100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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