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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성준 기자

'국정 비상체제' 가동‥매일 수석비서관 회의

'국정 비상체제' 가동‥매일 수석비서관 회의
입력 2013-03-07 06:22 | 수정 2013-03-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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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표류하면서 각 부처 운영에 차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수석비서관회의를 중심으로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박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청와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허태열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일일점검 수석비서관회의를 통해 국정 공백 최소화에 나섭니다.

    청와대는 어제부터 이러한 일일 점검 회의 등을 통한 비상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SYN▶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비상시국이라는 인식과 자세를 갖고 국정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각 수석실은 소관 정부 부처와 일대일로 점검 대응해 나가고 했습니다.

    북한의 안보위협 상황에 대해선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국방부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교안보수석실도 치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정 공백 상황을 틈탄 서민생활 침해 사범을 엄단하기 위해 불법 다단계, 보이스피싱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도 지시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를 구미 염소 누출 사고 현장과 진도 선박 전복 사고 현장으로 보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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