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현 기자
김현 기자
불황 속 110조원 규모 '카타르월드컵 특수' 경쟁 치열
불황 속 110조원 규모 '카타르월드컵 특수' 경쟁 치열
입력
2013-08-28 20:55
|
수정 2013-08-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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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세계적인 경기 위축 속에서도 중동은 떠오르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는 대규모 기반공사를 벌이고 있는데, 각국 기업들의 수주전이 치열합니다.
카타르 현지에서 김 현 기자입니다.
◀VCR▶
2022년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의 수도 도하.
지하철과 도로 건설 등으로 시내 전체가 거대한 공사장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110조 원이 넘는 월드컵 특수를 잡기 위해 우리 기업 16곳을 비롯해 전 세계 건설업체들이 뛰어 들었습니다.
◀INT▶ 이형주 지사장/현지기업체 관계자
"전 세계의 아주 내로라하는 건설회사들이 다 와서 굉장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찬스가 있는 만큼 경쟁도 굉장히 심화되고 있습니다."
바레인과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등에서도 각국을 연결하는 120조 원대 철도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바레인과 카타르를 직접 방문해 정부차원의 투자협력관계를 다졌습니다.
◀INT▶ 정홍원 국무총리
"세계로 뻗어가는 기구를 만들어보자 하는 제안을 한 것이고, 우리 정부에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현실화할 수 있겠는가..."
이런 가운데 일본 아베 총리도 중동 순방에 나서 제2의 중동 특수를 잡으려는 한일 두 나라 경쟁도 뜨거워지는 양상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MBC뉴스 김 현입니다.
세계적인 경기 위축 속에서도 중동은 떠오르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는 대규모 기반공사를 벌이고 있는데, 각국 기업들의 수주전이 치열합니다.
카타르 현지에서 김 현 기자입니다.
◀VCR▶
2022년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의 수도 도하.
지하철과 도로 건설 등으로 시내 전체가 거대한 공사장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110조 원이 넘는 월드컵 특수를 잡기 위해 우리 기업 16곳을 비롯해 전 세계 건설업체들이 뛰어 들었습니다.
◀INT▶ 이형주 지사장/현지기업체 관계자
"전 세계의 아주 내로라하는 건설회사들이 다 와서 굉장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찬스가 있는 만큼 경쟁도 굉장히 심화되고 있습니다."
바레인과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등에서도 각국을 연결하는 120조 원대 철도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바레인과 카타르를 직접 방문해 정부차원의 투자협력관계를 다졌습니다.
◀INT▶ 정홍원 국무총리
"세계로 뻗어가는 기구를 만들어보자 하는 제안을 한 것이고, 우리 정부에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현실화할 수 있겠는가..."
이런 가운데 일본 아베 총리도 중동 순방에 나서 제2의 중동 특수를 잡으려는 한일 두 나라 경쟁도 뜨거워지는 양상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MBC뉴스 김 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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