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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보제 시행…날씨와 함께 알려드려요

'미세먼지' 예보제 시행…날씨와 함께 알려드려요
입력 2013-08-28 20:55 | 수정 2013-08-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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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황사철 아닌데도 하늘 뿌연날 많습니다.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중 초미세먼지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날씨예보를 할 때 미세먼지농도도 같이 전해 드리게 됩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VCR▶

    옥상에서 보이는 동네 풍경이 흐릿합니다.

    원인은 미세먼지.

    미세농도가 낮은 날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합니다.

    머리카락 굵기 7분의 1도 안 되는 미세먼지는 폐기능과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각종 호흡기 질환도 일으킵니다.

    ◀SYN▶ 양민석 호흡기내과 교수/서울대 보라매병원
    "혈관 안에서 염증을 일으켜서 동맥경화 혹은 그외 심혈관계질환을 악화시키고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에 환경부는 일단 수도권부터 미세 먼지 예보를 실시하고, 향후 기상청을 통해 날씨 예보와 함께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 예측 농도를 5개 등급으로 나눠, '약간 나쁨' 단계를 넘어서면, 노약자나 일반인들의 행동지침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SYN▶ 장임석 연구관/국립환경과학원
    "어린이, 노약자나 천식환자들이 사전에 미세먼지 예보 정보를 듣게 되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한다든지, 외출을 자제한다든지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오는 11월부터는 미세먼지 예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초미세먼지와 오존에 대해서도 예보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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