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전훈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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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데뷔 9년 만에 통산 '100홈런-100도루' 달성
추신수, 데뷔 9년 만에 통산 '100홈런-100도루' 달성
입력
2013-08-28 20:55
|
수정 2013-08-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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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신시내티의 추신수 선수가 시즌 17호 홈런으로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두 번째로 100홈런과 100도루를 모두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
전훈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팀이 2대 0으로 끌려가던 5회.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켈리를 맞아 화끈한 대포로 팀의 유일한 득점을 뽑았습니다.
엿새 만에 터진 시즌 17호 홈런이자, 동시에 데뷔 9년 만에 쌓은 통산 100번째 홈런이었습니다.
◀SYN▶ 신시내티 전담 중계진
"추신수의 통산 100홈런입니다. 한국 출신으로는 희귀한 기록일텐데요. 추신수 선수, 축하합니다."
지난 2006년, 클리블랜드로 옮긴 첫 경기에서 친정팀 에이스를 두들긴 빅리그 첫 홈런.
통산 2호는 조시 베켓을 무너뜨린 통쾌한 만루포였습니다.
2008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전성기를 열었고, 2010년 캔자스시티 전에선 한 경기 홈런 세 방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신시내티로 옮긴 올해에도 애틀랜타 전 끝내기 홈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등, 추신수는 통산 아홉 차례 멀티 홈런을 작성하며 100홈런을 이뤘습니다.
이미 이틀 전 통산 100도루를 돌파한 추신수는 아시아 선수로는 이치로에 이어 두 번째로 100홈런-10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꾸준한 활약으로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긴 추신수는 이제 올 시즌 후 다가올 FA 대박계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신시내티의 추신수 선수가 시즌 17호 홈런으로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두 번째로 100홈런과 100도루를 모두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
전훈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팀이 2대 0으로 끌려가던 5회.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켈리를 맞아 화끈한 대포로 팀의 유일한 득점을 뽑았습니다.
엿새 만에 터진 시즌 17호 홈런이자, 동시에 데뷔 9년 만에 쌓은 통산 100번째 홈런이었습니다.
◀SYN▶ 신시내티 전담 중계진
"추신수의 통산 100홈런입니다. 한국 출신으로는 희귀한 기록일텐데요. 추신수 선수, 축하합니다."
지난 2006년, 클리블랜드로 옮긴 첫 경기에서 친정팀 에이스를 두들긴 빅리그 첫 홈런.
통산 2호는 조시 베켓을 무너뜨린 통쾌한 만루포였습니다.
2008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전성기를 열었고, 2010년 캔자스시티 전에선 한 경기 홈런 세 방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신시내티로 옮긴 올해에도 애틀랜타 전 끝내기 홈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등, 추신수는 통산 아홉 차례 멀티 홈런을 작성하며 100홈런을 이뤘습니다.
이미 이틀 전 통산 100도루를 돌파한 추신수는 아시아 선수로는 이치로에 이어 두 번째로 100홈런-10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꾸준한 활약으로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긴 추신수는 이제 올 시즌 후 다가올 FA 대박계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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