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소현 기자
이소현 기자
제주 찜질방 흉기난동에 방화…손님 60여 명 대피
제주 찜질방 흉기난동에 방화…손님 60여 명 대피
입력
2013-08-28 20:34
|
수정 2013-08-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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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제주시내 한 찜질방에서 50대 남성이 기름을 뿌린 뒤 마구 불을 질렀습니다.
매점 운영권을 둘러싸고 갈등이 있었다는데, 직원 등 6명이 다치고 찜질방 손님 수십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 남성이 승용차 문을 열고 종이에 불을 붙인 뒤 안으로 던져넣습니다.
순식간에 화염이 치솟고 승용차는 불길에 휩싸입니다.
이 남성은 주차장을 나온 뒤 3층 찜질방으로 올라가 매점에 휘발유를 뿌립니다.
순식간에 화염이 일고, 불길이 매점을 집어삼킵니다.
◀SYN▶ 찜질방 매점 직원/3도 화상
"다리에 기름기가 있으니까 갑자기 (불길이) 올라오더라고요."
불이 나자 찜질방에 있던 손님 60여 명이 황급히 피신했고, 5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을 지른 남성은 찜질방 매점 운영자인 54살 김 모 씨.
김 씨는 동업자와 매점 운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
◀INT▶ 김 모 씨(54)/방화 피의자
"내 가슴속에 있는 것을 호소하려고 죄를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살인 미수와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이소현입니다.
제주시내 한 찜질방에서 50대 남성이 기름을 뿌린 뒤 마구 불을 질렀습니다.
매점 운영권을 둘러싸고 갈등이 있었다는데, 직원 등 6명이 다치고 찜질방 손님 수십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 남성이 승용차 문을 열고 종이에 불을 붙인 뒤 안으로 던져넣습니다.
순식간에 화염이 치솟고 승용차는 불길에 휩싸입니다.
이 남성은 주차장을 나온 뒤 3층 찜질방으로 올라가 매점에 휘발유를 뿌립니다.
순식간에 화염이 일고, 불길이 매점을 집어삼킵니다.
◀SYN▶ 찜질방 매점 직원/3도 화상
"다리에 기름기가 있으니까 갑자기 (불길이) 올라오더라고요."
불이 나자 찜질방에 있던 손님 60여 명이 황급히 피신했고, 5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을 지른 남성은 찜질방 매점 운영자인 54살 김 모 씨.
김 씨는 동업자와 매점 운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
◀INT▶ 김 모 씨(54)/방화 피의자
"내 가슴속에 있는 것을 호소하려고 죄를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살인 미수와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이소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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