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문정 캐스터

[날씨] 꽃샘추위, 낮부터 물러가‥1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꽃샘추위, 낮부터 물러가‥10도 안팎 큰 일교차
입력
2013-03-14 21:14
|
수정 2013-03-14 22:17
재생목록
잠깐 주춤했던 산불 위험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산림에 따르면 내일은 서울, 경기와 강원, 전남과 영남지방까지 산불위험 등급 높은 단계로 들어서겠는데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빨리 대형산불이 시작된 만큼 불씨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이틀째 심술을 부리고 있는 꽃샘추위는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철원 영하 5도, 서울 영하 1도 등 아침까지는 영하의 추위를 보이겠는데요.
낮에는 오늘보다 최고 9도가 높아지면서 서울 11도 등 대부분 1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주말에는 조금 더 포근해질 전망입니다.
지금 전국이 맑은 구역에 놓여 있습니다.
내일은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남서쪽에서 온화한 공기가 들어오겠습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영하 1도로 오늘보다 아침기온은 조금 내려가겠지만 낮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9도가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방 일교차 15도 안팎까지 매우 크게 벌어집니다.
광주의 아침기온 영하 1도, 낮기온은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차츰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어서 세계 날씨입니다.
산림에 따르면 내일은 서울, 경기와 강원, 전남과 영남지방까지 산불위험 등급 높은 단계로 들어서겠는데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빨리 대형산불이 시작된 만큼 불씨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이틀째 심술을 부리고 있는 꽃샘추위는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철원 영하 5도, 서울 영하 1도 등 아침까지는 영하의 추위를 보이겠는데요.
낮에는 오늘보다 최고 9도가 높아지면서 서울 11도 등 대부분 1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주말에는 조금 더 포근해질 전망입니다.
지금 전국이 맑은 구역에 놓여 있습니다.
내일은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남서쪽에서 온화한 공기가 들어오겠습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영하 1도로 오늘보다 아침기온은 조금 내려가겠지만 낮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9도가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방 일교차 15도 안팎까지 매우 크게 벌어집니다.
광주의 아침기온 영하 1도, 낮기온은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차츰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어서 세계 날씨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