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이필희 기자

이경재 방통위원장 MBC 상암 신사옥 방문
이경재 방통위원장 MBC 상암 신사옥 방문
입력
2013-12-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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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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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늘 MBC 상암동 신사옥 건설 현장을 방문해 방송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신사옥이 차세대 방송산업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며 "방송제작 체험의 장이자, 한류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상암 신사옥은 내년 5월 방송송출을 목표로 내부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시청자를 위한 체험 스튜디오와 콘텐츠 체험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MBC 상암 신사옥은 내년 5월 방송송출을 목표로 내부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시청자를 위한 체험 스튜디오와 콘텐츠 체험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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