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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아 기자
임경아 기자
사고 직후 탈출 영상 공개…생사 갈림길서 전력질주
사고 직후 탈출 영상 공개…생사 갈림길서 전력질주
입력
2013-07-09 18:23
|
수정 2013-07-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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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가 활주로에 멈춰선 직후의 모습이 담긴 추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임경아 기자입니다.
◀VCR▶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긴박한 순간.
탈출용 슬라이드가 기체 앞쪽 출입문 두 곳에서 연이어 펼쳐지더니, 사람들이 하나 둘 탈출하기 시작합니다.
땅으로 내려온 사람들은 가능한 비행기에서 멀리, 힘껏 달리기 시작합니다.
◀SYN▶ 동영상 촬영자
"사람들이 뛰고 있어!"
곧 이어 도착한 공항 소방차가 기체를 향해 소화분말을 뿌리기 시작합니다.
하얀 연기만 나오던 기체는 곧 시커면 연기를 뿜어대고.
잠시 뒤, 기체 천장 부분에서 불꽃이 일기 시작합니다.
진화 작업이 이뤄지는 한 켠에선 응급 환자를 옮기려는 듯 구급차가 기체 근처로 이동합니다.
공항 건너편 건물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에는 사고 직후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불과 몇 분의 짧은 순간, 탑승객들에겐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MBC 뉴스 임경아입니다.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가 활주로에 멈춰선 직후의 모습이 담긴 추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임경아 기자입니다.
◀VCR▶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긴박한 순간.
탈출용 슬라이드가 기체 앞쪽 출입문 두 곳에서 연이어 펼쳐지더니, 사람들이 하나 둘 탈출하기 시작합니다.
땅으로 내려온 사람들은 가능한 비행기에서 멀리, 힘껏 달리기 시작합니다.
◀SYN▶ 동영상 촬영자
"사람들이 뛰고 있어!"
곧 이어 도착한 공항 소방차가 기체를 향해 소화분말을 뿌리기 시작합니다.
하얀 연기만 나오던 기체는 곧 시커면 연기를 뿜어대고.
잠시 뒤, 기체 천장 부분에서 불꽃이 일기 시작합니다.
진화 작업이 이뤄지는 한 켠에선 응급 환자를 옮기려는 듯 구급차가 기체 근처로 이동합니다.
공항 건너편 건물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에는 사고 직후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불과 몇 분의 짧은 순간, 탑승객들에겐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MBC 뉴스 임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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