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고현승 기자
고현승 기자
서울 외국인학교 8곳서 163명 '부정입학' 드러나
서울 외국인학교 8곳서 163명 '부정입학' 드러나
입력
2013-03-28 17:52
|
수정 2013-03-28 17:59
재생목록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서울시내 19개 외국인학교에 대한 점검을 벌인 결과 8개 학교에서 학생 163명이 부정입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부정입학생들은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외국인이거나 핵생이 해외에 3년 이상 체류해야 하는 외국인 학교 입학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료를 입수한 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은 부정입학이 드러난 외국인학교 행정 전반에 대한 전면적 감사를 요구하고, "부정입학 학생들 중 49명의 부모는 직업이 의사나 교수 등 지도층 인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부정입학생들은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외국인이거나 핵생이 해외에 3년 이상 체류해야 하는 외국인 학교 입학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료를 입수한 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은 부정입학이 드러난 외국인학교 행정 전반에 대한 전면적 감사를 요구하고, "부정입학 학생들 중 49명의 부모는 직업이 의사나 교수 등 지도층 인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