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희석 기자

[스포츠종합] 추신수, 이대호 안타 행진 外
[스포츠종합] 추신수, 이대호 안타 행진 外
입력
2012-09-09 20:43
|
수정 2012-09-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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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미국 메이저리그의 추신수 선수와 일본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 밖의 스포츠 소식, 정희석 기자가 전합니다.
◀VCR▶
추신수가 미네소타를 상대로 첫 타석부터 직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터트립니다.
6회에는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4타수 2안타로 불 붙은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올 시즌 42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한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타율을 2할 8푼 3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오릭스의 이대호는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중전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
폴라 크리머의 두 번째 샷이 홀 컵을 향하더니 그대로 빨려들어가며 버디가 됩니다.
정교한 샷을 앞세운 폴라 크리머가 하루에만 6타를 줄이며 16언더파로 선두에 나섰습니다.
11, 12번홀 연속 버디로 2타를 줄인 신지애는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로 밀렸습니다.
=================================
원아시아 채리티 하이원 리조트 오픈에서 매튜 그리핀이 최종스코어 9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박상현과 강경남이 8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김비오는 공동 4위에 머물렀습니다.
=================================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앤디 머레이가 토마시 베르디흐를 3대 1로 물리치고 US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정희석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추신수 선수와 일본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 밖의 스포츠 소식, 정희석 기자가 전합니다.
◀VCR▶
추신수가 미네소타를 상대로 첫 타석부터 직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터트립니다.
6회에는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4타수 2안타로 불 붙은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올 시즌 42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한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타율을 2할 8푼 3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오릭스의 이대호는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중전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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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크리머의 두 번째 샷이 홀 컵을 향하더니 그대로 빨려들어가며 버디가 됩니다.
정교한 샷을 앞세운 폴라 크리머가 하루에만 6타를 줄이며 16언더파로 선두에 나섰습니다.
11, 12번홀 연속 버디로 2타를 줄인 신지애는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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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시아 채리티 하이원 리조트 오픈에서 매튜 그리핀이 최종스코어 9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박상현과 강경남이 8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김비오는 공동 4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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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앤디 머레이가 토마시 베르디흐를 3대 1로 물리치고 US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정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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