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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동물학대 사진 논란/1969년 세상에서의 인터넷 外

[와글와글 인터넷] 동물학대 사진 논란/1969년 세상에서의 인터넷 外
입력 2011-06-17 07:49 | 수정 2011-06-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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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번에는 인터넷 화제 전해 드리는 와글와글 인터넷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소식들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었죠.

    ◀ANC▶

    그런데 필리핀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VCR▶

    흰색 털의 강아지가
    등 쪽에 5개의
    빨래집게로 집어져 빨랫줄에
    널려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고통스러운데요.

    이는 필리핀 10대가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페이스북에 올리며
    논란이 됐습니다.

    필리핀 동물협회는 조사에 나섰고,
    해당 주인은 이 사진을 내리고,
    사과하며 사건은 마무리됐는데요.

    하지만, 전 세계 누리꾼들은
    명백한 '동물 학대'라며
    비난했고요.

    페이스북에서는 심지어
    매달린 강아지의 얼굴에
    강아지 주인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까지 등장해
    이번 일을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변.

    한 검은색 차량이
    물속에서 달려나옵니다.

    수차례 해변을 들락거리다
    모래에 자동차 바퀴가 빠지자
    차 문을 열고 나오는 운전자.
    어째 걸음이 이상한데요.
    술에 취한 것 같죠.

    결국, 남성은 차를 후진시키더니
    바다 속으로 몰고 들어갑니다.

    시동은 꺼지고 차는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가 되는데요.

    많은 사람이 쉬는 해변에서
    이게 무슨 민폐인가요!

    =============================

    흰색 미니밴 화물칸 안에
    또 다른 승용차 한 대를
    넣고 가다가 적발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독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이런 엉뚱한 방법을 고안한 이들은
    카자흐스탄 출신 남성들로,
    자동차 운반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였다는군요.

    자동차를 저렇게
    옆으로 넣는 것도 대단한데,
    뺄 때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미래 인터넷 세상을 예측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1969년 세상에서의 인터넷'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건데요.

    한 여성이 모니터를 바라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
    돈을 관리하는 모습도 있고요.

    얼굴을 보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안부를 주고받는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인터넷의 편리한 점을
    거의 맞춘 것 같죠?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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