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성준 기자
박성준 기자
이 대통령, 퇴임후 내곡동 새 사저 거주
이 대통령, 퇴임후 내곡동 새 사저 거주
입력
2011-10-09 20:56
|
수정 2011-10-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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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후 서초구 내곡동의 새로운 사저에 살게 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VCR▶
서울 서초구 내곡동 기존 건물의 철거 작업이 진행된 이 부지는 모두 2606 제곱미터입니다.
이중 463 제곱미터엔 이 대통령의 사저가, 나머지 2143 제곱미터엔 사저 경호 관련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대통령은 당초 퇴임 후 논현동 사저로 갈 계획이였으나 땅 값이 비싸 경호 시설 부지 구입에 어려움이 있고, 주변 건물 때문에 경호 안전에도 문제가 있어, 지난 5월 새 부지를 구입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사저 부지는 11억2천만 원에 거래됐는데, 아들 이시형씨가 논현동집 땅을 담보로 받은 대출금과 친척들에게 빌린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청와대는 지가 상승을 막고 공사 과정의 보안을 위해 일단 시형씨 명의로 구입했으나 곧 이 대통령 명의로 전환될 것이며, 지분이 대통령실과 이시형씨 공유로 돼 있는 부분도 곧 분할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가재산인 경호관련 부지와 시설에 소요되는 비용은 42억8천만 원으로 경호처가 배정받은 예산40억 원과 예비비등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호 시설 부지가 전직 대통령들 사저에 비해 넓은 것은, 땅 주인이 '나머지 땅들이 접근할 길이 없는 쓸모없는 땅이 된다'며 일괄 구매를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후 서초구 내곡동의 새로운 사저에 살게 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VCR▶
서울 서초구 내곡동 기존 건물의 철거 작업이 진행된 이 부지는 모두 2606 제곱미터입니다.
이중 463 제곱미터엔 이 대통령의 사저가, 나머지 2143 제곱미터엔 사저 경호 관련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대통령은 당초 퇴임 후 논현동 사저로 갈 계획이였으나 땅 값이 비싸 경호 시설 부지 구입에 어려움이 있고, 주변 건물 때문에 경호 안전에도 문제가 있어, 지난 5월 새 부지를 구입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사저 부지는 11억2천만 원에 거래됐는데, 아들 이시형씨가 논현동집 땅을 담보로 받은 대출금과 친척들에게 빌린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청와대는 지가 상승을 막고 공사 과정의 보안을 위해 일단 시형씨 명의로 구입했으나 곧 이 대통령 명의로 전환될 것이며, 지분이 대통령실과 이시형씨 공유로 돼 있는 부분도 곧 분할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가재산인 경호관련 부지와 시설에 소요되는 비용은 42억8천만 원으로 경호처가 배정받은 예산40억 원과 예비비등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호 시설 부지가 전직 대통령들 사저에 비해 넓은 것은, 땅 주인이 '나머지 땅들이 접근할 길이 없는 쓸모없는 땅이 된다'며 일괄 구매를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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