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경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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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 100주년‥'사망설' 장쩌민 건재과시
신해혁명 100주년‥'사망설' 장쩌민 건재과시
입력
2011-10-09 20:56
|
수정 2011-10-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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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때 사망설이 나돌았던 중국의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김경태 특파원입니다.
◀VCR▶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대회에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4월 상하이 엑스포 행사 이후 1년 반만의 공식석상 등장입니다.
올해 85살인 장 전 주석은 불과 넉 달 전, 공산당 창당 기념 대회에 불참하면서 사망설이 급속히 확산됐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반듯한 검은 양복 차림에 건강상태도 양호해 보였습니다.
특히 자리도 후진타오 주석 바로 옆에 앉았고, 이름도 후 주석 바로 다음으로 소개돼 정치적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SYN▶ CCTV 보도
"후진타오 주석이 대표 연설을 했고, 이어 장쩌민, 우방궈, 원자바오(등이 참석했습니다.)"
신해혁명 백주년 기념행사장 정중앙에는 중국 국기 대신 이례적으로 쑨원의 대형 초상화가 내걸렸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신해혁명이 분단된 중국과 대만의 공동 자산이라며,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강조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퇴임을 1년 앞둔 중국에게 장쩌민 전 주석의 건재여부는 새 지도부 구성의 판을 새로 짜야할 만큼 커다란 변수입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경태입니다.
한때 사망설이 나돌았던 중국의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김경태 특파원입니다.
◀VCR▶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대회에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4월 상하이 엑스포 행사 이후 1년 반만의 공식석상 등장입니다.
올해 85살인 장 전 주석은 불과 넉 달 전, 공산당 창당 기념 대회에 불참하면서 사망설이 급속히 확산됐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반듯한 검은 양복 차림에 건강상태도 양호해 보였습니다.
특히 자리도 후진타오 주석 바로 옆에 앉았고, 이름도 후 주석 바로 다음으로 소개돼 정치적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SYN▶ CCTV 보도
"후진타오 주석이 대표 연설을 했고, 이어 장쩌민, 우방궈, 원자바오(등이 참석했습니다.)"
신해혁명 백주년 기념행사장 정중앙에는 중국 국기 대신 이례적으로 쑨원의 대형 초상화가 내걸렸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신해혁명이 분단된 중국과 대만의 공동 자산이라며,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강조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퇴임을 1년 앞둔 중국에게 장쩌민 전 주석의 건재여부는 새 지도부 구성의 판을 새로 짜야할 만큼 커다란 변수입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경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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