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강나림 기자
강나림 기자
[프로야구] 팽팽한 연장 접전, SK 설욕‥승부 원점
[프로야구] 팽팽한 연장 접전, SK 설욕‥승부 원점
입력
2011-10-09 20:56
|
수정 2011-10-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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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인천 문학구장에선 SK와 KIA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졌는데요.
팽팽한 연장 접전 끝에 SK가 KIA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강나림 기자입니다.
◀VCR▶
포스트 시즌 26경기 연속 만원 관중의 열기는 오늘도 문학 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1회 초 나지완이 적시타로 포문을 열었고, 5회 초에는 최희섭이 솔로포로 한 점을 더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곧 바로 5회 말 SK 박재상이 큼지막한 1타점 3루타로 추격에 시동을 걸더니, 7회 말 대타로 나선 안치용이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2대 2 동점 상황.
양 팀 마운드는 철벽 불펜을 동원해 총력전에 들어갔고, 결국 연장전 돌입.
11회 말, SK 이호준이 팽팽했던 균형을 깨뜨렸습니다.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천금 같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결국 SK가 KIA를 꺾고 2차전 승리를 따내며 어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INT▶ 이호준/SK
"일찍 끝났어야 다들 일찍 집에 가실 건데 제가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 전에 끝냈어야 됐는데 그래도 두번째 찬스가 왔을 때 어떻게 해서든 끝내야겠다는 생각은 기필코 하고 있었습니다."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3차전은 모레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MBC뉴스 강나림입니다.
오늘 인천 문학구장에선 SK와 KIA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졌는데요.
팽팽한 연장 접전 끝에 SK가 KIA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강나림 기자입니다.
◀VCR▶
포스트 시즌 26경기 연속 만원 관중의 열기는 오늘도 문학 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1회 초 나지완이 적시타로 포문을 열었고, 5회 초에는 최희섭이 솔로포로 한 점을 더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곧 바로 5회 말 SK 박재상이 큼지막한 1타점 3루타로 추격에 시동을 걸더니, 7회 말 대타로 나선 안치용이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2대 2 동점 상황.
양 팀 마운드는 철벽 불펜을 동원해 총력전에 들어갔고, 결국 연장전 돌입.
11회 말, SK 이호준이 팽팽했던 균형을 깨뜨렸습니다.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천금 같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결국 SK가 KIA를 꺾고 2차전 승리를 따내며 어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INT▶ 이호준/SK
"일찍 끝났어야 다들 일찍 집에 가실 건데 제가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 전에 끝냈어야 됐는데 그래도 두번째 찬스가 왔을 때 어떻게 해서든 끝내야겠다는 생각은 기필코 하고 있었습니다."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3차전은 모레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MBC뉴스 강나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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