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강연섭 기자
강연섭 기자
신재민 전 차관 검찰 소환‥수사 급물살
신재민 전 차관 검찰 소환‥수사 급물살
입력
2011-10-09 20:10
|
수정 2011-10-09 20:39
재생목록
◀ANC▶
신재민 전 차관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중계차 연결합니다.
강연섭 기자 전해주시죠.
◀ 기 자 ▶
대대적인 압수수색 이틀만에 신재민 전 차관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피내사자 신분으로 현재 10시간째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VCR▶
◀SYN▶ 신재민 전 차관
"조사받으러 올 줄은 몰랐네요."
신 전 차관은 검찰 출석에 앞서 "억울하지만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 회장과 관련해 자신이 한 일이 죄가 된다면 달게 받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띄웠습니다.
검찰은 신재민씨가 이국철 SLS회장에게 10년동안 10억원대의 금품을 받은게 사실인지, 또 받았다면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또 이 회장이 SLS그룹 워크아웃과 관련해 구명청탁을 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국철 회장은 따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이 신 전 차관 의혹을 정리한 문건을 압수해 갔다며,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정.관계 인사 전반에 금품을 제공한 '비망록'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찰이 압수한 문건에는 지난 2009년 사업가 김 모씨를 통해 돈을 건넨 검찰 고위급 인사가 1명이 아니라 3명이라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이국철 회장을 내일 세번째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MBC뉴스 강연섭입니다.
신재민 전 차관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중계차 연결합니다.
강연섭 기자 전해주시죠.
◀ 기 자 ▶
대대적인 압수수색 이틀만에 신재민 전 차관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피내사자 신분으로 현재 10시간째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VCR▶
◀SYN▶ 신재민 전 차관
"조사받으러 올 줄은 몰랐네요."
신 전 차관은 검찰 출석에 앞서 "억울하지만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 회장과 관련해 자신이 한 일이 죄가 된다면 달게 받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띄웠습니다.
검찰은 신재민씨가 이국철 SLS회장에게 10년동안 10억원대의 금품을 받은게 사실인지, 또 받았다면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또 이 회장이 SLS그룹 워크아웃과 관련해 구명청탁을 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국철 회장은 따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이 신 전 차관 의혹을 정리한 문건을 압수해 갔다며,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정.관계 인사 전반에 금품을 제공한 '비망록'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찰이 압수한 문건에는 지난 2009년 사업가 김 모씨를 통해 돈을 건넨 검찰 고위급 인사가 1명이 아니라 3명이라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이국철 회장을 내일 세번째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MBC뉴스 강연섭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