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수정 기자
김수정 기자
시판 우유, 포름알데히드 함량 '안전 수준'
시판 우유, 포름알데히드 함량 '안전 수준'
입력
2011-05-04 22:07
|
수정 2011-05-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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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얼마 전 포르말린 사료를 먹인 젖소의 우유가 시판됐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었는데요.
현재 시판되는 우유는 안전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수정 기자입니다.
◀VCR▶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우유의
포름알데히드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일, 서울, 남양, 동원 등
4개 업체 9개 제품에서 검출된
포름알데히드는 0.002~0.026ppm.
세계보건기구 안전 기준치의
절반 이합니다.
포르말린 사료를 먹이지 않은
젖소의 우유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자 매일유업측은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INT▶최형식 이사/매일유업
"매일우유가 안전하다는 것이
정부의 엄격한 검사를 통해서
입증된 것입니다. 이미지 타격이
너무 커서 그것을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되풀이되는
안전성 논란에 이제는 정부도 업체도
못 믿겠다는 반응입니다.
◀INT▶ 이지은
"다른 우유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고...정말 먹어도
되는 건지"
◀INT▶ 박미숙
"좀 그렇더라고.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
뭘 아나..."
포르말린 사료 소동은
당국과 식품업계가
자초한 결과입니다.
검역당국은
명확한 기준도 없이 업체에
사용중단을 권고해
안전성 논란에 불을 지폈고,
업체들도 상대방 흠집내기에
열중했다는 것입니다.
먹어도 문제없다는 결론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소비자들의 불신과 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MBC뉴스 김수정입니다.
얼마 전 포르말린 사료를 먹인 젖소의 우유가 시판됐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었는데요.
현재 시판되는 우유는 안전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수정 기자입니다.
◀VCR▶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우유의
포름알데히드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일, 서울, 남양, 동원 등
4개 업체 9개 제품에서 검출된
포름알데히드는 0.002~0.026ppm.
세계보건기구 안전 기준치의
절반 이합니다.
포르말린 사료를 먹이지 않은
젖소의 우유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자 매일유업측은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INT▶최형식 이사/매일유업
"매일우유가 안전하다는 것이
정부의 엄격한 검사를 통해서
입증된 것입니다. 이미지 타격이
너무 커서 그것을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되풀이되는
안전성 논란에 이제는 정부도 업체도
못 믿겠다는 반응입니다.
◀INT▶ 이지은
"다른 우유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고...정말 먹어도
되는 건지"
◀INT▶ 박미숙
"좀 그렇더라고.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
뭘 아나..."
포르말린 사료 소동은
당국과 식품업계가
자초한 결과입니다.
검역당국은
명확한 기준도 없이 업체에
사용중단을 권고해
안전성 논란에 불을 지폈고,
업체들도 상대방 흠집내기에
열중했다는 것입니다.
먹어도 문제없다는 결론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소비자들의 불신과 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MBC뉴스 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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