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종욱 기자
박종욱 기자
은행속인 20억 위조수표‥용의자 추적중
은행속인 20억 위조수표‥용의자 추적중
입력
2011-04-07 22:11
|
수정 2011-04-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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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 시중은행에서 20억원짜리 위조수표가 전부 현금으로 교환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표감별기도 이 위조수표를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박종욱 기자입니다.
◀VCR▶
부동산투자업을 하고 있는
이 모씨는 지난 2월 말,
인터넷 뱅킹을 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이 발급한
액면 20억원 수표를
이미 누군가가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꿔갔기 때문입니다.
◀SYN▶ 피해자 이 모씨
"지급을 못 하겠다 이거에요.
내가 수표 원본을 가져 왔는데
왜 지급을 못 해..."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은행에
제출된 수표는 실제로는
1백10만원 짜리 수표였지만,
누군가 수표의 일련번호와
액면가를 이씨의 20억 짜리 수표와
똑같이 위조했던 겁니다.
은행측은
수표 감별기를 사용했지만,
수표가 너무 정교하게 위조돼
가짜인지 판별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YN▶ 은행 관계자
"주의를 다 해서 처리를 했는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그렇게 정교하게 위조를 하리라고는
사실 아무도 생각을 못했죠..."
그러나 이씨는 위조 수표와
진짜 20억원 수표를 비교해보면,
육안으로도 일련번호 모양이
달랐다며 은행측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YN▶
"앞에 있는 5하고 이 5하고
글자 크기가 다르죠. 9자는
붕 떠 있고, 1자도 떠 있고."
경찰은 지난 1월에도
10억원짜리 위조수표가
같은 수법으로 현금화된 점으로
미뤄 전문 위조범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종욱입니다.
한 시중은행에서 20억원짜리 위조수표가 전부 현금으로 교환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표감별기도 이 위조수표를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박종욱 기자입니다.
◀VCR▶
부동산투자업을 하고 있는
이 모씨는 지난 2월 말,
인터넷 뱅킹을 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이 발급한
액면 20억원 수표를
이미 누군가가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꿔갔기 때문입니다.
◀SYN▶ 피해자 이 모씨
"지급을 못 하겠다 이거에요.
내가 수표 원본을 가져 왔는데
왜 지급을 못 해..."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은행에
제출된 수표는 실제로는
1백10만원 짜리 수표였지만,
누군가 수표의 일련번호와
액면가를 이씨의 20억 짜리 수표와
똑같이 위조했던 겁니다.
은행측은
수표 감별기를 사용했지만,
수표가 너무 정교하게 위조돼
가짜인지 판별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YN▶ 은행 관계자
"주의를 다 해서 처리를 했는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그렇게 정교하게 위조를 하리라고는
사실 아무도 생각을 못했죠..."
그러나 이씨는 위조 수표와
진짜 20억원 수표를 비교해보면,
육안으로도 일련번호 모양이
달랐다며 은행측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YN▶
"앞에 있는 5하고 이 5하고
글자 크기가 다르죠. 9자는
붕 떠 있고, 1자도 떠 있고."
경찰은 지난 1월에도
10억원짜리 위조수표가
같은 수법으로 현금화된 점으로
미뤄 전문 위조범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종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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