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서민수 기자
서민수 기자
핫머니 주의보‥외국인 투자금 60% 단기자금
핫머니 주의보‥외국인 투자금 60% 단기자금
입력
2011-04-07 22:11
|
수정 2011-04-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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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국제 금융시장에서 단기차익을 노리고 떠도는 돈들이 최근 우리나라 같은 신흥국에 밀려들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주가 교란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민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0여일 동안
국내 증시로 들어 온
외국인 자금은 4조 7천억 원.
매일 수천억원씩
들어왔습니다.
그 사이 일본 지진 여파로
장중 1880선까지 추락했던 주가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100선을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유입된
외국인 자금의 60% 정도가
두 세달 이내에 주식을 사고 파는
단기 자금입니다.
금융당국이 어제
이런 사실을 공개한 직후
코스피 지수가 갑자기
10포인트 넘게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SYN▶ 조인강 자본시장국장/금융위원회
"전체적으로 볼때 60% 정도가
회전율이 500%를 초과하는 IB형의
단기성향입니다."
단기자금 유입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인도 태국 필리핀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과 유럽의 재정 위기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단기자금들이 신흥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금융당국은 외국인들의 단기자금은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는 만큼
투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INT▶ 서동필 수석연구위원/하나대투증권
"차익을 실현한 기회가 있으면 또
언제든지 나갈 수 있는 자금이다.
그렇게 보면 이런 자금들은 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어제 이례적으로
핫머니 규제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입니다.
MBC뉴스 서민수입니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단기차익을 노리고 떠도는 돈들이 최근 우리나라 같은 신흥국에 밀려들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주가 교란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민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0여일 동안
국내 증시로 들어 온
외국인 자금은 4조 7천억 원.
매일 수천억원씩
들어왔습니다.
그 사이 일본 지진 여파로
장중 1880선까지 추락했던 주가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100선을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유입된
외국인 자금의 60% 정도가
두 세달 이내에 주식을 사고 파는
단기 자금입니다.
금융당국이 어제
이런 사실을 공개한 직후
코스피 지수가 갑자기
10포인트 넘게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SYN▶ 조인강 자본시장국장/금융위원회
"전체적으로 볼때 60% 정도가
회전율이 500%를 초과하는 IB형의
단기성향입니다."
단기자금 유입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인도 태국 필리핀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과 유럽의 재정 위기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단기자금들이 신흥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금융당국은 외국인들의 단기자금은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는 만큼
투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INT▶ 서동필 수석연구위원/하나대투증권
"차익을 실현한 기회가 있으면 또
언제든지 나갈 수 있는 자금이다.
그렇게 보면 이런 자금들은 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어제 이례적으로
핫머니 규제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입니다.
MBC뉴스 서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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