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민욱 기자
김민욱 기자
일본돕기 성금 모금 열기 식었다
일본돕기 성금 모금 열기 식었다
입력
2011-04-07 22:11
|
수정 2011-04-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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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 일본의 교과서 왜곡 파문 이후 지진피해 성금 모금 열기가 차갑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지방 군청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모두 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김민욱 기자입니다.
◀VCR▶
전교생 3만명 중 참여 학생 20명,
모금 기간 2주에 거둔 성금 40만원.
서울대 총학생회가 실시한
일본 지진피해 성금 모금
내역입니다.
지진 발생 후 시간이 지나면서
열기가 식은데다 최근의
독도 문제까지 겹치면서
호응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INT▶ 박현익 사무국장/서울대 총학생회
" 조금 분위기로 봐서는 성금 모금은
조금 아니지 않냐 이런 의견이 많이
있어서요..."
충북 괴산군청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을
중단하고 모은 성금도 전액
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INT▶ 김종섭 서무담당/충북 괴산군청
"전 직원들의 반일감정이 엄청
악화됐습니다. 악화돼서, 더 이상은
모금은 안 되겠다 결정을 내리고서..."
지난달 30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는 동정심마저
차갑게 식혀버렸습니다.
◀INT▶ 유경옥/서울 방배동
"괘씸하죠 한마디로, 괘씸하죠.
그 사람들이 지금 그럴 때가
아닌데..."
◀INT▶ 오상현/경기도 수원시
"조금 억울하잖아요. 조금
비열하잖아요."
교과서 검정 발표 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경우
하루 평균 3만9천여 건의 성금이
접수됐지만 발표 이후
7백건 정도로 급감했고
ARS 접수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김민욱입니다.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 일본의 교과서 왜곡 파문 이후 지진피해 성금 모금 열기가 차갑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지방 군청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모두 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김민욱 기자입니다.
◀VCR▶
전교생 3만명 중 참여 학생 20명,
모금 기간 2주에 거둔 성금 40만원.
서울대 총학생회가 실시한
일본 지진피해 성금 모금
내역입니다.
지진 발생 후 시간이 지나면서
열기가 식은데다 최근의
독도 문제까지 겹치면서
호응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INT▶ 박현익 사무국장/서울대 총학생회
" 조금 분위기로 봐서는 성금 모금은
조금 아니지 않냐 이런 의견이 많이
있어서요..."
충북 괴산군청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을
중단하고 모은 성금도 전액
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INT▶ 김종섭 서무담당/충북 괴산군청
"전 직원들의 반일감정이 엄청
악화됐습니다. 악화돼서, 더 이상은
모금은 안 되겠다 결정을 내리고서..."
지난달 30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는 동정심마저
차갑게 식혀버렸습니다.
◀INT▶ 유경옥/서울 방배동
"괘씸하죠 한마디로, 괘씸하죠.
그 사람들이 지금 그럴 때가
아닌데..."
◀INT▶ 오상현/경기도 수원시
"조금 억울하잖아요. 조금
비열하잖아요."
교과서 검정 발표 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경우
하루 평균 3만9천여 건의 성금이
접수됐지만 발표 이후
7백건 정도로 급감했고
ARS 접수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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