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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재경 기자

맨유, 9년 만에 첼시 원정 승리

맨유, 9년 만에 첼시 원정 승리
입력 2011-04-07 22:11 | 수정 2011-04-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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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는 맨유가 첼시 원정에서 무려 9년 만에 승리를 맛봤는데요.

    김재경 기자입니다.

    ◀VCR▶

    맨유가 지긋지긋했던
    첼시 징크스를 털어냈습니다.

    전반 24분
    긱스가 찔러준 볼을
    그대로 골대 구석에 차넣은
    루니의 선제골.

    이후 홈 팀 첼시의
    파상공세가 시작됐지만,

    맨유는 육탄 방어로.

    또 때로는
    거친 플레이까지 불사하며,
    팀 승리를 지키는데 온몸을
    내던졌고.

    행운의 여신도 맨유의 편이었습니다.

    전반 45분
    첼시의 드록바가 날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데다.

    경기 막판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일어난
    에브라의 반칙성 태클에도,
    심판의 휘슬은 끝내 울리지
    않았습니다.

    1대 0.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02년 이후 무려 9년 만에
    승리를 거둔 맨유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풀타임을 뛴
    산소 탱크 박지성 역시
    활발한 수비 가담으로
    퍼거슨 감독의 기대에
    100% 부응했습니다.

    ◀INT▶ 박지성/맨체스터 Utd
    "저희가 원했던 경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저녁 경기를 보면 저희가
    유리한 건 분명하지만 한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잘 준비를
    해야될 거라 생각합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를
    홈으로 불러들인 바르셀로나는,

    절묘한 볼 트래핑을 과시한
    알베스의 멋진 골을 비롯해
    무려 5골을 폭발시키며
    5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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