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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민병호 기자

김연아 선수 귀국‥"평창 홍보 주력"

김연아 선수 귀국‥"평창 홍보 주력"
입력 2011-03-20 21:17 | 수정 2011-03-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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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다음 주로 예정됐던 도쿄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취소되면서 김연아 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일본의 애도의 뜻을 표한 김연아 선수는 당분간 평창올림픽 유치활동에 힘을 실을 예정입니다.

    민병호 기자입니다.

    ◀VCR▶

    피겨여왕 김연아가
    8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넨 김연아는
    대회 취소에 대한 아쉬움과
    일본에 대한 걱정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INT▶ 김연아
    "그동안 준비한 만큼 자신감도 있었고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무산돼서 너무 아쉽지만...지금
    이 상황에서는 경기보다는 일본에서
    더 큰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세계 선수권대회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 공개 무대는
    국내 아이스쇼가 될 전망입니다.

    5월에는 지젤을
    8월에는 오마주 투 코리아를
    연기할 예정인데
    국내 링크가 국제 규격보다 작은 탓에
    3회전 연속점프 같은 고난도 연기는
    아쉽게도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INT▶
    "이번 5월 아이스쇼를 위해서는 지젤을
    하고 있고 8월에 열리는 아이스쇼에서는
    롱프로그램을... 다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약간 짧게 공연에 맞게 재구성해
    보여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평창올림픽 유치활동에 집중하면서
    틈틈이 훈련과 CF 촬영을 병행하게
    됩니다.

    곧바로 다음 달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후보도시 합동 프레젠테이션에 발표자로
    나서고, 5월에는 스위스 로잔에서
    후보도시 브리핑에,
    7월에는 개최지가 결정되는
    남아공 더반 IOC 총회에 참석하는 등
    행사는 물론 준비과정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MBC뉴스 민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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